[데레스테] 채고다!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11월 1일 |
러브라이카!! 젠카이노 아니다 미나믜 내 애인.... 겨드랑이에 밥 비벼먹고 싶다 아냐스타냐 쓰알 언제나오냐 나도 뽑자 그리고 나는 푸틴은 나의 장인이 된다
신데마스로 보는 사회
By 대충하는 블로그 | 2017년 6월 22일 |
등장인물들이 넘쳐나는 신데마스인 만큼 그 등장인물들의차별화를 위해 온갖 설정이 존재한다. 이 글에서는 사회의 모습을 반영한 듯한 아이돌들의설정에 대해 다뤄보겠다. 우선, 신데마스의 주인공 격인 시마무라 우즈키이다.얘가 노력충이란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양성소에서 몇년을 굴렀는지는 모르겠지만난생처음 춤춰보고 노래한 린보다 뒤쳐져서나중엔 열등감으로 붐까지 터진다. 재능충을 (재능없는)노력충이 이길수 없는건 당연한 사실이다. 사기사와 후미카사기사와 (The 문과의 자랑거리) 후미카 문과다. 대놓고 천재라는 설정이 붙어있는어느 이과 약쟁이와는 달리문학소녀라는 설정은 있지만뭔가 대단한 건 없다. 역시 문과는 답이 없는듯하다.이과갈걸 ㅅ발... 하드웨어가 최상위권이라아이돌로서 인기가 많은거지
[신데메이션] 1화 2화 감상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5년 1월 17일 |
굉장한 프로듀서가 나타났습니다. 이거 진짜 물건. 다른 아이돌들 분발하지 않으면 성우고 뭐고 타케우치P 한테 다 먹히게 생겼으요. 솔직히 제 취향으론 아카바네나 마지마보다 이쪽이 더 좋네요. 그리고 우리의 짱미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마지막에서야 소개되는 자투리 정신을 보여줌. 제 기대로는 계속 안습으로 가다가 포텐 터트리는 전개를 바랍니다. 그리고 키라리쨔응. 더이상의 말은 필요없다. 키라리가 움직여! 귀여워! 거대해! 키라리 하나로 신데메이션은 이미 제 마음속에서는 별 다섯 개입니다. 크고 크고 크며 또 거대한 화면이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