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철권 니나 데스 바이 - 최근에 다시 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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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철권 니나 데스 바이 - 최근에 다시 해 봄.

[PS2]철권 니나 데스 바이 - 최근에 다시 해 봄.

음... 철 없던 시절에 순전히 니나 윌리암스의 외모 때문에(;) 구입했던 게임이었는데 조작방법도 해괴하고(;) 형무소에 들어간 뒤(첫 부분 전기고문 씬은 조금 인상적이긴 했음; 지금까지 희미하게나마 기억나는 거 보면;)로는 진척이 없어서 그만두었다가 그대로 볼 일이 업을 줄 알았건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괜히 해보고 싶어서 한번 틀어봤습니다. 그런데 꽤 재밌더군요.(;) (가끔 이렇게 예전 게임 꺼내서 해보면 새로운 부분을 느끼기도 함.) 무엇보다 예전에 헛바퀴만 돌던 형무소에서 너무 쉽게 쉽게 진행을 해나갔습니다. 역시 나이를 더 먹었더니(못 해도 5년은 넘었을 듯;) 세상을 보는 시선이 더 넓어져서 그런가..(;) 뭐, 그렇다기 보다는 최근 메기솔2 등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