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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MCC 캠페인 클리어
갓겜 헤일로 어째 엑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헤일로 MCC는 '사야지 사야지 사야하는데' 생각만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결국 얼마전에 동서게임에서 거의 반값에 떨이로 파는거 보고 질러서 헤일로 1~4 캠페인을 그야말로 주구장창 플레이했음. 3만원도 안 되는 돈 주고 사서 한 것치고는 진짜 뽕을 뽑았다. 정말 실속있고, 게다가 재미까지 있는 혜자겜이야... 이런 식이 아니었다면 1편부터 4편까지 한꺼번에 좌라락 플레이 할 기회가 좀처럼 없을테니 더 의미깊었다고 할까. 스토리들이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상승작용에 감정이 복받친 상태로 코버넌트를 쏘고 패고 프로미시언 나이트들의 등짝을 갈기는 경험은 정말이지 훌륭했음. 가만 생각해보면 이런 압도적인 스케일의 스페이스 오페라가 이만한 볼륨과 디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