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궁해야 한다.
By Te quiero | 2012년 10월 31일 |
퇴근 후 피시방 갔는데 남자친구 잠수. 로그아웃. 전화 연락 두절. ... !?!?!? 아마 잠을 자는것 같앗...네이놈.... 솬사루 염화를 돌았다. 냥탱짱 ㅇㅇ 탱할줄 아는 사람이 없었지만 냥탱으로 처리했다. 남자친구 여전히 연락 안됨. 기공사로 염화를 돌았다. 근데 전부다 초보. 다 죽어버려서 쿵따 떠서 죽음. 30분정도 헤메다가 팟쫑. ㅜㅜ....공 374 기공사가 솔플을 몬해.....ㅜㅜ...남자친구 찬스 썼는데 역시 안받음.. 웬지 그냥 가기 뭔가 찜찜해서 포탱 연습해봐야지 하고 이지팟 모집. 이미 꽤 늦은 시간이어서 마음이 급했다. 역사2, 권사1, 검사2, 기공1(나)로 시작했다. 발라라때 장악 실패로 다이. 나머지 분들이 잡아주셨고 검사 팅기고 권사 들어옴. 태장금때 한번에 잡음.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