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싸이버거 칼로리 치즈볼 가격 내돈내산!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월 2일 |
해외 느와르 영화 나이트메어 앨리 출연진 개봉일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2월 31일 |
파운더 - 미국의 성장과 탐욕을 단 한 사람을 통해 표현하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11일 |
이번주 영화들은 정말 다양한 편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매우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잘 나왔을 것이 거의 확실한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다른 한 편은 정말 얼마나 망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대하는 방향 역시 매우 다른 상황이기도 하죠.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개봉이 힘들 것으로 예상한 지점도 좀 있기 때문에 관련 문제로 오히려 더 반가운 면도 있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존 리 행콕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하려고 했습니다만, 이미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굉장히 잘 알진 영화를 만든 감독이라는 점 때문에 모른다고 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상당히 많은 각본을 쓰고 있는 각본가 이기도
[폴아웃76] 초반 100분 플레이 소감 & 리뷰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1월 15일 |
캐릭터가 안 만들어져서 고생고생하다 게임 다시 설치하니까 제대로 진행이 되는군요; 그럼 베데스다 신작, 폴아웃 76 초반 100분 진행한 게임플레이 후기를 적어봅니다. 간지나는 흑형으로 캐릭터 생성! 아니 뭐, 베데스다의 여캐 모델링 수준은 도저히 참고 봐 줄 만한게 아니라서 말이죠(...) 핍보이도 장착. 핍보이 퀄리티는 폴아웃4보다 낫습니다. 볼트 76 내부 풍경. 메인 퀘스트는 나침반에 항상 표시되니 잘 따라 가기만 하면 됩니다. 두근두근 바깥세상 개봉박두!! NPC 없다고 공표한 것 답게 정말 인간형은 시체밖에 없더군요; 퀘스트는 로봇이나 단말기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