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가미-사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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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비가미-사신과 함께
처음 플레이였는데 전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던지(퍽)라 시행착오가 좀 있었네요. 2주플레이로 사신 때려잡기였습니다. 정보확산형 사신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확산시키면서 강해지는 녀석이었는데 부활이 알려지지 않은 일주일동안 진심으로 사랑하는 npc로부터 사랑한다는 것의 정보를 받고 뭔가 좋게 될 뻔했지만 사신의 부활을 눈치챈 닌자들의 습격으로 모든게 엉망이 되서 결국 때려죽여야 했다는 이야기. 이주간의 플레이 느낌은 이 룰이 알피지라기보다 보드게임에 가까운 느낌이라는 것. 캐릭터 안 죽여먹고 좀 더 길게 즐겼다면 달랐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서로 의심하면서 상대의 정보를 알아내려하고 전투신에선 반드시 승자 혹은 전원 패자 밖에 없다는 점도 그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