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기(1)
By 이성이라는 이름의 재앙 | 2013년 1월 7일 |
![일본 여행기(1)](https://img.zoomtrend.com/2013/01/07/e0004046_50e9328fd1abc.jpg)
이전 글에서 보였듯이 나름의 목표(?)를 갖고 27일 오전 10시에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 자체가 굉장히 편하고 쉽더군요. (ㅎㅎ 공항철도 좋아요. 인천공항은 세계제이이이이일!) 기장이 미숙해서 그런지 돌아올 때에 비해 이륙도 착륙도 상당히 불안정했습니다. 덧붙여서 수하물도 좌석지정도 물(?)도 유료. 그리고 무려 전용 터미널도 있습니다. 제 2터미널에 배정해줌 ㅇㅇ. 제일 싸서 이용했지만 일행에게는 왠지 미안해지는 서비스네요. 남자다운 모자이크. 기내에서 세관에 제출할 용지를 주는데.. 작성을 마치면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5 정도 될 겁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당하는데.. ㅋㅋㅋㅋㅋ 한 번 가보세요. 전 무슨 애피쳐사이언스인줄 알았습니다. -50 (뭐?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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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6월 9일 |
떠오르는 관광지 대마도 헤매지 않을 방법을 제시한 가이드북
By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8월 27일 |
![떠오르는 관광지 대마도 헤매지 않을 방법을 제시한 가이드북](https://img.zoomtrend.com/2017/08/27/b0394694_59a23a6a8636b.jpg)
올해 상반기에 나홀로 여행으로 고민했던 곳 '대마도'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라 휴가기간이 남았다고해도 먼 여행지는 눈치가 보인다.나 말고도 해외 여행이라면 '비행기를 타는 시간'마저 아깝기도 해서 기분전환 겸 효율적인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가까운 위치의 여행지를 찾게 된다면 아마 단연 일본과 홍콩을 떠올지리 않을까 싶다. 그 중에서도 나홀로 여행지로 대마도를 고민했던 이유는 홍콩을 비교적 최근에 두 번 다녀왔고대마도는 부산도 가볼겸 같이 여행하면 좋을 것 같은 곳이기 때문.아쉽게도 (!) 대마도 대신 다른 여행지를 동생과 함께 다녀올 수 있었고 대마도는 아껴두기로 했는데여해을 가기 전에 대마도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된 책을 만나게 되었다. :) 하루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