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텐「우이하루! 겟이다!」3(vip번역)
By N.O.B의 이글루 | 2013년 2월 28일 |
어떤 과학의 레일건(초전자포) 혹은 인덱스(금서목록)X포켓몬스터의 크로스SS입니다. 각 작품의 원작과는 아마도 일체 관련이 없으며, 이런 장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즉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주세요. 1편은 여기서 2편은 여기서 ------------------------------------------------------------------------ 109:2011/10/08(土) 21:04:48.10 ID:AYCy8+pZ0 토키와다이 미코토「우와, 텅텅 비었네ー」 미코토「어제 사파리 사건의 영향인가. 야생 능력자도 트레이너도 거의 없잖아」 콘고우「미사카 양, 안녕하세요」 미코토「콘고우 양! 왔구나, 좋은 아침」 콘고「이 정도로 무서워 할 리는 없죠!」 콘고「게다가 기
포켓몬XY의 필드가 꽤 굉장한 사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0월 7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5(土) 12:01:46.26 ID:o04C9FtOi생각보다 힘냈는데 도트도 도트대로 좋았지만 이건 이것대로 재밌어 보인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5(土) 12:04:27.28 ID:uY+qhRGa0이런거 포켓몬이 아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5(土) 12:05:32.93 ID:o04C9FtOi>>3 그건 좀 그렇긴 하다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5(土) 12:13:52.80 ID:wlrpOUzWP언제까지 DS로 도트 찍고 있을거냐→다른 게임이잖아뭐 어쩌란건가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
가상매체의 호감가던 여캐들을 돌아보며...
By ♣ DOMVS...DINOSAVRIA | 2013년 3월 3일 |
![가상매체의 호감가던 여캐들을 돌아보며...](https://img.zoomtrend.com/2013/03/03/c0032329_51323362de8c1.jpg)
(바톤)제가 덕질을 하게 된 계기 남들 다하던 입덕 계기를 적어보자 [늦은 바톤] 셔먼이 입덕 계기 입덕 계기? 나에게 가장 영향을 준 애니라면.. 몇몇 분들께서 입덕 계기라고 하시면서 자신이 서브컬쳐계를 좋아하게 된 작품을 거론하면서 그 작품의 인물들을 소개하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포스팅을 주욱 둘러보면서 전 다른 쪽으로 생각을 달리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을 나열하고 그 속성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그림 자료가 부족한 소설이나 실제인물이 연기하는 영화의 여성 캐릭터들은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 되었습니다. 여성 캐릭터에게 호감을 느끼는 방식은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전 몇가지로 나누어보면 이렇습니다.
포켓몬SM 애니판에서 캐릭터들을 아시나요?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8년 10월 22일 |
![포켓몬SM 애니판에서 캐릭터들을 아시나요?](https://img.zoomtrend.com/2018/10/22/e0095400_5bcdb19cdb240.jpg)
애니판 포켓몬SM(포켓몬스터썬·문)은 개그가 컨셉이기에 패러디 연출이 많기는 했지만…… 유리가면과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알겠는데, 이 캐릭터들을 아시나요? 성우 네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