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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Gladiator, 2000_'17.7
모처럼대작의 진한 감동을 느겼다. 50년 대에 '벤허'가 있었다면90년대에는 '글래디에이터'가 있다는 말이.... 실존인물을 따다가 영화화 하였으나.영화적 허구를 집어 넣었단다. 특히 코모두스가 황제를 살해했다거나막시무스와의 갈등관계 등은 사실이 아니란다. 막시무스역의 러셀크루의 미친듯한 연기검투 장면은 잔인하기 이를때 없다. 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신임 황제와의 첫 대면 "검투사들을 풀어주고 그라쿠스를 의원에 복귀시켜 공화국의 꿈을 실현시켜라.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마지막 소원이셨다"...죽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