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의 역사
By 초록불의 잡학다식 | 2017년 7월 10일 |
![테트리스의 역사](https://img.zoomtrend.com/2017/07/10/b0016211_596313dcb65b5.jpg)
테트리스 : 세계를 정복한 작은 게임 만화책입니다. 아주 재미있네요. 이야기의 절반 쯤은 테트리스 저작권 분쟁인데, 저작권은 향후 미래 사회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니까 한 번 공부한다 생각하고 읽어봐도 좋겠지요. 컴퓨터의 초창기 시절인지라 PC판권을 사간 사업자가 어차피 똑같아 보이는 게임기 판권도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오늘날처럼 국가별로 쪼개서 판매하는 게 기본이라는 생각도 안 할 수도 있었을지도... 다만 이 책에는 우리나라 사례는 안 나옵니다. 우리도 테트리스 광풍을 일본 수입품으로부터 겪게 되고 그 후에 온라인 버전으로 여러가지가 "무단으로" 생겨나지요. 그랬다가 원 개발자인 알렉세이 파지노프의 TTC(The Tetris Company)에서 2001년 법
[LOL] 노틸러스 - 다음 닻은 너랑께 ?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6월 2일 |
![[LOL] 노틸러스 - 다음 닻은 너랑께 ?](https://img.zoomtrend.com/2013/06/02/e0080266_51a9d8013ab67.jpg)
제이스가 빵빵 거린다고 ? 내 닻을 받아라 ! 케넨이 궁을 쓴다고 ? 내 닻을 받아라 ! 미포가 킬각 잡고 궁을 쓴다고 ? 내 궁을 받아라 ! 블리츠크랭크가 날 당긴다고 ? 아주 좋지 ! 백도어하던 마이가 도망간다고 ? 내 궁이 남았다 노틸러스를 오랫만에 잡아봤는데 확실히 이 녀석은 CC기 덩어리입니다 -_-) 속박을 거는 패시브 잡아당기는 Q 광역 피해에 반사데미지까지 주는 W 광역 슬로우의 E 조건한정이지만 광역 에어본 R 아군 라이너들이 다 딜템을 가서 한타에서 몸이 부족하겠다 걱정하는데, 노틸러스 파일럿이 한타에서 어버버 거리지만 않으면 뭐 .. 다른 라이너들이 탱을 할 생각이 없어도 문제없더군요. 대신 문제가 팀원들이 다 킬딸본능에 눈을 떠버리죠. -_-).. 그게 탱의
E3 2016 소니 컨퍼런스 이야기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6년 6월 15일 |
![E3 2016 소니 컨퍼런스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6/06/15/d0038637_576110d189769.jpg)
[전년도 얘기는 클릭] 일단 갓오브워 신작으로 포문을 연.. 첫 작품도 이런 대작이 나와서 과연 무슨겜을 소개를 할까 엄청 기대를 라스트 가디언즈도 발매일 확정! 게다가 올 10월 호라이즌 제로 던은 비록 발매일은 2017년이지만 확정되었고 역시나 후덜덜한 완성도로 보여지네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전작들과 비슷한 선택 위주의 겜이 될거같아 실망 바하7은 전혀 생각못했기에 가장 큰 충격이었음 VR 에선 스타워즈 엑스윙 버전이 가장 끌렸습니다 물론 파판15 VR 대응도 ! 콜옵 인피니티 워페어는 생각보다 재밌을것 같았고 코지마 등장은 환호성이 가장 컸음 덩달아 게임도 기대가 되네요
[클로저스] 슬비 특수요원전직 + 전캐릭 70레벨 완료 그외...
By Crescent Moon | 2016년 7월 6일 |
![[클로저스] 슬비 특수요원전직 + 전캐릭 70레벨 완료 그외...](https://img.zoomtrend.com/2016/07/06/d0141939_577d0186bb05e.png)
안녕하세요 엄~청~ 블로그 신경안쓰는 CrescentMoon입니다 이번에도 여~ 전히 클망겜 입니다... 얼마전에 슬비 특수요원이 나와서 이글루스에서나 서클톡방에서나 말이 많았지만 ... 다행히 무저갱안돌아도 되서 그날 전직했습니다. 주의 슬비는 귀엽습니다 심쿵사 할수도 있습니다.... 헿... 이때는 특요복을 안만들어서.. 항상끼고있는 암광 6셋... 개인적으로 특요복은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비주얼코스튬이라... 다른옷과 조합을 못해요.. 새로나온 스킬 EX규율의 칼날, EX전하집속탄, EX중력장, 결전기 지하철 직격입니다.. 규율의 칼날과 전하집속탄은 버린스킬이였는데 이렇게 리메이크 되어서 상당히 좋은 스킬이 되었습니다 규칼은 공중체공시간이 괜찮고 믿음과 신뢰의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