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아서] 별 거 없습니다
By Lair of the xian | 2013년 1월 12일 |
![[밀리언 아서] 별 거 없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12/d0005027_50efc9742bc85.jpg)
제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게임이지만 소문의 게임이니 안 해 볼 수 없는 노릇이라 해 보고 있습니다. 지금 23레벨이고 탐색 및 시나리오 위주로 플레이하며 대전은 거의 안 합니다. 주력(?) 카드라 할 수 있는 카드는 이 정도밖에 없습니다. 먼저 특이형 다 빈치라는 슈퍼 레어 카드입니다. 그리고 귀화형 니무에라는 슈퍼 레어 카드입니다.보다시피 별 거 없습니다. 덱이니 뭐니 조합이 어떻니 그런 거 알 바 아니고 공략 안 보고 그냥 대충대충 하고 있습니다. 형식은 소셜이지만 친구에게 뭐가 이래저래 와서 귀찮게 하는 타입의 게임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뭐 조금씩 플레이해 보고 그저 그런가 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가끔 피규어 살 돈을 여기에 몽땅 투자하면 대체 어떤 조합이 이루어질까 하는 재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작은학생 | 2012년 6월 14일 |
![확산성 밀리언 아서](https://img.zoomtrend.com/2012/06/14/e0116352_4fd97c6286d24.png)
아앗 IOS에 이런 신세계가... 이런 국내 게임 많이 싫어했는데. 특히나 액션포인트 가지고 한지역 뺑뺑이 도는거 혐오했는데 나도 어쩔수 없는놈인가보다... 서포터랑 아서가 마음에 들어서 마법의 파로 왔는데, 어째 가면 갈수록 검술관련 카드들이 더 마음에 든다. 금발소년검사라니 그런 구시대적인 주인공 이제 아무도 안쓴다고 뭐 친구리스트에 친구도 없고(이런게임에 친구가 엄청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굳이 현질 안해도 그냥 짬짬이 즐기는 용도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기대도 안했지만... 이년... 너 이년... 가챠티켓 도둑뇬아! 얀데레라 미안하다더니 내 티켓만 쏙 빼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