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충「20000만 과금했다! 신캐릭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안 나왔다...」나「...」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10월 30일 |
1 나 (10000만으로 가족이랑 고급 불고깃집에서 효도. 남은 10000은 저축이랑 술이랑 취미인 음악 감상에 쏟자)「・・・」 어느 쪽이 유익한 걸까 2 둘 다 한다만 무슨 소리 하냐 51 >>2 안 하잖아 전부 쳐넣고 부모 울리는 게 일상 아니 뭐 과금보단 밥 먹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126>>2 이거 생활 단념하고 과금하는 녀석은 거의 없음297>>2 그만둬ㅋ5 10000으론 잘해봐야 규가쿠임7 과금 같은 거 안 함8거지가ㅋㅋㅋㅋㅋ9고작 1만으로 고급 불고깃집 간다든지 부모를 부끄럽게 할 셈이냐 불효자가102만 엔으로 게임을 살까!112만은 과금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음12너는 아무것도 안 먹는
신데마스 4일차
By TERMINAL HEAVEN'S ROCK | 2013년 2월 5일 |
인증 전엔 괜히 옷좀 모아보겠다고 모으다가 인증된 스시맨들의 공격에 실시간으로 옷을 털리고... ->어찌저찌 인증 완료. 이벤트로 받는 레어들 들고 무과금 모임 프로덕션 한군데에 들어가고... ->옷을 계속 털리다가 한참되서야 도장의 존재를 알게되서 옷은 패스하고 도장 순회 시작 ->영국 투어 이벤트를 도저히 진행할 수 가 없다, 메달가챠로 나오는건 포기한다쳐도 25000포로 받는 슈레 메어리 1장은 받아야 할 거 아녀! 그러나 이벤트가 다 끝나가는 마당이라 달리는 인간들도 없어서 열심히 숟가락을 꽂아도 족족 밥상이 뒤집어지는 비참한 상황에 빠짐. ->갑갑함을 못이기고 절분 콩을 덤으로 주는 한정 가챠만 다 돌릴만큼 과금. ->뉴제네 시부린, 발렌타인 치에리 겟. 세상에 고작
20대 게임 과금액, 평균 월 4191엔. 5명 중 한명이「과금을 너무 해서 후회」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2월 18일 |
1 20~29살 남녀 1000명분의 유효 샘플을 집계한 결과를 얼마 전 발표했습니다. 조사 항목은 저축 사정이나 머니 트러블의 경험 등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만, 그 중 게임 관련 항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13%가 「과금해서라도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하고 싶다」 게임 과금에 대한 의식을 묻자, 「돈을 써서라도(과금해서라도)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하고 싶다」에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대답한게 13.0%, 또한 「돈을 쓰지 않으면 즐겁게 놀수 없다」에 14.9%、 「가지고 싶은 아이템, 캐릭터를 손에 넣기 위해 돈은 아끼고 싶지 않다」엔 15.0%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회답. 「레어 아이템이나 레어 캐릭터를 손에 넣었을 때는 자랑스러운 기분이 든다」라는 사람도 34.4% 있었습
6살 아이가 iPad로 약 166만엔 과금, 애플은 환불을 거절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12월 21일 |
1 미국에서 6살 아이가 iPad용 게임 앱 내 구입으로 1만 6000달러(약 1770만원)이상이나 과금. 드물지 않은 이야기입니다만, 애플이 환불에 응하지 않았다고 뉴스로 알려졌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택에서 일하고 있던 부동산 브로커 제시카 존슨 씨(41살)은, 그야말로 옆 방에서 아들 조지가 게임 어플 「소닉 포시즈」에 과금하고 있단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확장 팩이나 신 캐릭터를 차례차례 구입해, 1일간 합계 25회, 2500달러 이상 과금했단 것이 밝혀졌습니다. 2 당연하자너 4 애한테 주는 부모가 나빠 애플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잖아 106>>4 이거5 꼴좋7 기업 「클리닉스는 돈이 열리는 나무!」9 불쌍하다17부모가 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