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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트롤링이라길래 보았다. 사실 관객이 리그 진행에 감놔라 배놔라 할 권한은 없지만, 경기관람 후에 비평은 할 자격은 있다. 그런 맥락으로 나도 한마디 하자면, 개쓰레기였다.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명백하나, 재미의 측면에선 차이가 없다고 본다. 실력이 곧 재미라면 당연히 아시아권 대회가 재미가 가장 있어야 하겠지만, 현실은 북미가 제일 재미있다. 사랑해요 레지날드! 어쨌든 이런 이야기의 근거는 국내 사례로 드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그간 롤챔스 진출했던 아마팀들의 마지막이 이렇게 재미없진 않았다. 일방적인 양학이라 하더라도 적어도 '역시 페이커야, 아무리 상대가 발악해도 그냥 압살하지.' 같은 프로팀이 돋보이게끔 해주는 정도는 있었다. 저건 진지픽의 경우고, 트롤픽이라 부르던 경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