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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쿨쿨 자다 시계를 슬쩍 보고는, "우리 해 떨어질때 맞춰서 바다에 나갔다가 미리 예약해둔 셔틀 타러 가자" 하고는 다시 잤다. 쿨쿨. 실컷 자다가 앗차하고 둘이 일어나서 커튼을 촤라락 열었을때 이미 해는 없었다. 너무 오래 잤구먼.. 이런. 그래도 아쉬우니 밖으로 나갔다. 비가 올것처럼 공기가 축축했다. 야시장 가야되는데 비 오면 안되는뎅. 걱정되네.잠시 밤바다를 구경하다 방으로 돌아가 야시장에 갈 준비를 했다. 엄마는 추울 것 같다면서 긴팔을 챙기셨다. 나가자마자 덥다고 벗었지만. 로비로 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매우 힙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호텔 로비에서 야시장까지 셔틀을 제공한다. 6시반, 8시 인가? 두타임 있었는데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