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의 칸코레] 아오바편 종합 (번역)
By Mawarez | 2014년 4월 12일 |
원제 : 【艦これ】青葉と加古【史実】원작 : 坂崎ふれでぃ원문 :작가 코멘트 : 출발 할 때는 좋았지만 <와레아오바> 원제 : 【艦これ】ワレアオバ【史実】원작 : 坂崎ふれでぃ원문 :작가 코멘트 : 자세히 말하자면 아군이라고 착각한건 아오바의 함장이 아닌 아오바에 타고 있던 함대의 지휘관 고토 소장. <아오바, 예항을 거부 했습니다!> (역사적 사실일까?)원제 : 【艦これ】青葉曳航断りました!【史実?】원작 : 坂崎ふれでぃ원문 :작가 코멘트 : 준요의 예항 에피소드에서도, 준요를 예항하던 토네가 야마시로, 타츠타, 이세가 있던 전함전대에게 '먼저 실례함'이라는 신호를 보내었다는 기사도 본적이 있기에, 어쩌면 그렇게까지 희한한 전문은 아닐지도…?작가의 추가 기록: 이 에피소드의 진위를
[칸코레] E-6 전반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8월 24일 |
과연 소문의 2000PT,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려서 게이지를 처리했네요 -ㅅ-;; 말로 듣던 것보다 훨씬 더 귀찮고 지루했습니다... 이 구역은 수송 연합으로 가던가 수상타격대 편성에 몇 가지 조건을 붙이는 것으로 A-B-D-F-H의 최단 루트를 탈 수 있습니다 전투 횟수도 적고 수상타격대라면 화력에서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일은 없으나... 저 2000PT라는 수송 점수가 제일 큰 걸림돌- 수송 포인트를 생각해서 대발동정을 싣자니 중간에 만나는 어뢰정과 전함들, 그리고 12척 편성의 보스 처리가 걸리고 적들을 쉽게 제압하자니 찔끔찔끔 줄어드는 게이지가 답답합니다 이건 뭐 딱히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서 처리 방법은 결국 각자가 알아서 선택하는 수밖에 없네요
[칸코레] 간만에 옛날 글을 다시 읽어봤는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2월 28일 |
13년 11월에 있었던 기간한정해역 : IBS가 지금까지 해온 칸코레 플레이 시간 가운데 가장 다이나믹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 지금도 악명이 자자한 13년 가을 이벤트 들어가는 시점에 평균 함대 레벨 40대 초반, 모아놓은 자원 같은 건 그림자도 존재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나 스스로도 E-3 정도 깨면 다행이지 않으려나 했었었지만 주변의 친절하고 사려깊은 격려(?) 덕분에 이를 악물고 오기로 올클했던- 물론 요즘은 보기 힘든 이벤트 기간 연장이라는 특별 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긴 했지만 어차피 이 바닥은 결과적으로 해역을 깼느냐 못 깼느냐가 평가 대상이지 피치못할 연유로 좌절한 사람들의 사정은 봐주지 않으니까 말이야 -ㅅ- 아무튼 그 당시에 이벤트 열리자마자 어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