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게임근황 [천년전쟁 아이기스]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6년 3월 25일 |
이미지 출처 :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는 모처... 크릿사 렙 99 찍었습니다! 우와 정말 신세계입니다. 호랭이 스핀 맵 좀 털어봤는 데 혼자서 아군 딜의 70%는 다하더군요... -ㅅ-; 여기에 스각까지 끝나면 어떻게 될지 정말... 비루한 제 병영에 한 줄기의 구세주님 입니다. 크릿사 킹왕짱! 이번 확률업 유닛을 보고 필 받았습니다. 나타쿠! 나타쿠가 있다! 3개월이나 이 게임을 했는 데 만엔 꼴아박아도 1개월에 3.3만원 정도 꼴 밖에 안 하잖아! 잼나게 겜하고 있으니 그 정도는 뭐... 써도 되지 않겠어? 그래서 1만엔 과금의 결과... 일단 실버는 전부 재료용이니 거르고... 드루 로리에 - 이름만 로리인 드루가 4호기째... -ㅅ-; 천마기사 스텔라 - 뭐... 페가
그런 의미에서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5년 7월 29일 |
우익 논란에서도 자유롭고 가챠 확률도 양심적인 DMM의 갓야겜, 천년전쟁 아이기스를 합시다. '님'은 바로 사신(邪神) 아이기스... 아니 아이기스 여신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개소리 집어쳐!!! 뭐가 갓야겜이라는 거야!!! P.S Q : 여신님 여신님, 이렇게 졸라 졸렬하게라도 영업하면 알티아가 가챠에서 뜰까요? A : 제노비아도 안 뜹니다, 용사여. 그럴리가요 ^ㅁ^
[칸코레] 간만에 옛날 글을 다시 읽어봤는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2월 28일 |
13년 11월에 있었던 기간한정해역 : IBS가 지금까지 해온 칸코레 플레이 시간 가운데 가장 다이나믹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 지금도 악명이 자자한 13년 가을 이벤트 들어가는 시점에 평균 함대 레벨 40대 초반, 모아놓은 자원 같은 건 그림자도 존재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나 스스로도 E-3 정도 깨면 다행이지 않으려나 했었었지만 주변의 친절하고 사려깊은 격려(?) 덕분에 이를 악물고 오기로 올클했던- 물론 요즘은 보기 힘든 이벤트 기간 연장이라는 특별 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긴 했지만 어차피 이 바닥은 결과적으로 해역을 깼느냐 못 깼느냐가 평가 대상이지 피치못할 연유로 좌절한 사람들의 사정은 봐주지 않으니까 말이야 -ㅅ- 아무튼 그 당시에 이벤트 열리자마자 어느 정도
왜 게임의 레벨은 매년 오르고 있는데「옛날이 더 재밌었다」라는 감상이 끊이지 않는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1월 12일 |
1 아직도 크로노 트리거나 드라퀘3를 넘는 시나리오가 없다는건 뭐냐 2 매너리즘 3 옛날의 내가 즐겼던거지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vr 게임의 보급이 아직 시원찮은게 대답이지 않을까...솔직히 게임에 뭘 바라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기본적인 시스템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4 영상만 좋아졌어5 >>1 ff14가 넘었잖아6만드는 측의 태만7 재미하고 노력은 상관 없는거야8영화랑 똑같고9 만드는 쪽은 게임이 아니라 예술 작품을 만들려고 하니까12어린 시절이 인생 즐거웠잖아15그래픽만 진화해서 게임성은 20년 가까이 바뀐게 없어26손님이 아닌 놈이 말할 뿐31레벨 같은게 올랐냐 계속 복붙하고 있잖아38일본에 한정지으면 기본 재탕이니까 옛날 게임이 재밌다고 성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