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큐슈레일패스(북큐슈 포함) 노선도, 요금, 교환 및 사용법
By 여행쟁이 우수 | 2018년 8월 23일 |
[12년 9월 후쿠오카 여행]캐널시티의 회전초밥집,헤이시로(平四郎)[2]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11월 1일 |
지난번의 포스팅한 텐진의 스시로에 이어 가본 곳은 캐널시티의 회전초밥집.헤이시로입니다. 먼저 짱어로 시작,소스가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참치,맛은 평범 겉을 살짝 그슬린 연어와 가리비,와...하나는 기억안남;; 게살&게장 군함말이, 성게,연어알...여기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가격은 100엔부터 300엔까지 있습니다.먹을만한 초밥들은 대부분 200엔 이상이라 정신줄 놓고 먹다 보면 가격이 꽤 오버되니 주의하시길(...) -. 음...솔직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먹어본 일본 회전초밥집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이날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기대하고 주문했던 성게랑 연어가...맛이 너무 없었어!!!300엔짜리 접시인데!! (사진의 연어알을 보면 선도는 견적이
[후쿠오카] 하카타의 밤 - 이자까야, 거리의 풍경, 돈키호테
By #include <exception.h> | 2018년 5월 5일 |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스시 잔마이에서 초밥과 맥주를 집어먹었지만 허기를 다 채우지 못한 3인조는 다른 먹이를 찾아 하카타역을 어슬렁거리게 되는데.. 하카타역에 가는 길에 있던 한국식 펍...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하이트.. 진로.. 여기까지 와서 먹을 것은 아니죠. 북큐슈 여행기: 북큐슈 전체 일정: 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하카타의 밤은 밝네요. 오랜만에 찾아온 하카타 역 3년만인 것 같습니다. 촌놈들 역 근처에서 먹잇감을 찾아보았으나, 야끼도리.. 미즈타키.. 기타등등 알고 있던 집들은 다 휴일이거나 영업종료거나 만석이거나
[13년 7월 남큐슈 여행]이부스키의 명물, 모래찜질 온천을 체험하다[1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5월 21일 |
밥을 먹고 모래찜질 온천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우리들. 걷고 걷고... 또 걷고....계속 말하는 거지만 현재온도 영상 40...거기다가 남국이라 그런지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산채로 돼지고기 수육되는 줄 알았습니다.걸어서 25분 정도라 산책겸 걸으려고한게 잘못이었던 건가... 한여름에 이부스키에 모래찜질하러 가시는 분은 역에서 택시를 타던가 버스를 이용해 주세요 (깡촌이라 버스편수가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여튼 갖은 역경을 헤치고 도착한 모래찜질 온천장 사라쿠. 이부스키의 명물인 지열을 이용한 모래찜질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체험가격이 1,000엔이던가?(2년전 정보라 변동 가능성 있음) 금액을 내면 이렇게 유카타랑 타올을 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