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8 목 - 2편] 개인 행동, 텐진, 잇푸도 라멘, 오호리 코엔, 나카스, 요시즈카 우네기야(130년 전통의 장어덮밥집)
By 깊은바다 - Idea Realizer, Innovator | 2013년 3월 5일 |
실제 여정텐진에니메이트그라니프 티셔츠잇푸도 라멘오호리 코엔스타벅스나카스 카와바타요시즈카 우네기야호텔 일기오늘 #next_pages_container { width: 5px; hight: 5px; position: absolute; top: -100px; left: -100px; z-index: 2147483647 !important; }
어린이대공원
By ( ˘▿˘)ノ | 2013년 3월 23일 |
오늘과 달리 날이 엄청나게 좋았던 저번주 금요일. 늦잠자고 일어나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바람들어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다.부랴부랴 뒤늦게 준비하고 도착하니 네시..오빠에게 카메라를 빌리고 가려 했지만 서로 시간도 안맞고 이미 많이 늦은 시간이라 아쉽게도 패스.! 어린이대공원역 출구..어린이 대공원이라며!! 무섭잖아!!! 마치 곧바로 롤러코스터를 올라 타야할 것만 같았음.. 앵무관을 먼저 들렸는데 아직 날이 추워서 개장을 안해 결국 뱅뱅돌아 도착했다 ㅠ.ㅠ 엄청나게 가까워서 놀랐다.수족관이 작아서 그런지 크게 못돌아 다니더라. 자꾸 오사카의 가이유칸이 생각났다. 열심히 돌아다니던데 안쓰럽기도
2015.08.23. 밴쿠버 -> 캘거리 -> 에드먼턴 -> 옐로나이프
By 2015 | 2015년 11월 24일 |
귤젤리가 하루 세개씩 먹어야한다는데 왜이리 맛있을까 라면서 일단 세 조각 입에 넣고 정리 시작. #1 이른 기상, 아침부터 나와서 뭘 먹을까 하고 돌아다니다가, 밴쿠버에 유명한 브런치 가게가 있다고 하기에 찾아가봤다. 줄이 길었다 + 사진도 안찍어서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무튼 정말 유명한 가게였던 것 같다. 아침은 결국 그렇게 스벅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이게 존맛이었다...... 그치만 역시나 사진이 없다. (오늘도 날씨가 좋았다, 적당한 구름과 선선한 날씨가 아주 맘에 들었으나) 날씨도 참 좋고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한 며칠 더 밴쿠버에 머무르며 잉여거리고 싶다 라고 생각을 했으나 오늘이 이제 오로라를 보러 가는 날! (이라고 해봤자 하루만에 가는거면서)
[장성] 장성댐 한바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6월 22일 |
장성호 입구인 장성댐에 올라가봤습니다. 영산강유역 농업개발 기념탑이라고~ 흰자갈이 눈부신 ㅎㅎ 주차장이 넓은~ 나중에 보니 야구장 등 뭐 공사하고 있는게 많더군요. 물이 꽤 많이 들어차있는게 보기 좋았네요. 몇년간 댐들을 봐도 땅이 드러난 부분이 많았었는데 ㅠㅠ 안쪽으로 들어가면 데크로도 길이 나있나 봅니다. 여수토방수로의 수문~ 길이 나있어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게 좋더군요. 방류할 때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싶은~ 처음엔 스톰로그인줄 알았는데 스톱로그 찾아보니 문주(門柱)의 홈에 각재를 여러 단 끼워 넣어서 문비(門扉)로 하는 수문이라고 하네요. 푸른하늘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