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 8화 감상평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7년 11월 27일 |
![[스포일러]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 8화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7/11/27/c0098102_5a1bf933a9c76.jpg)
난닷테! 러브코미디의 연재횟수을 늘리는 마법의 주문!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 이번 주도 귀엽게 찾아온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 이번 주의 스토리는 모토바 키리에가 주요인물이었습니다. 또한 지난 주에 등장한 히카리가 다시 등장하여 주요 스토리에 한 부분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화의 주요 키워드는 키리에의 우마루집에서 하루 밤 + 키리에와 에비나와 응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2화 完,스자키니시 12화 完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9월 28일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2화 完,스자키니시 12화 完](https://img.zoomtrend.com/2015/09/28/b0063558_5608239e270c6.jpg)
1.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2화 完 첫째 막내 둘째? 적당히 끝난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2화 完! 마지막은 해변에 놀러가는 내용이였는데... 마지막 서비스 좋군요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좋네요 무난한 작화! 스토리 우마루는 민폐고 타이헤이는 보살이네요 노래 op이 묘한 중독성이! 총점 5점 만점에 4점! 우마루 성우가 꽤 괜찮더군요 신인인걸로 아는데 앞으로 잘될거같네요 2.스자키니시 12화 完 멋지군요 ㅋ 일단은 끝이난 스자키니시 12화 完! 왠지 2기가 나올거같은데 말이죠 뭐 그건 그렇고 초반이랑 중후반이랑 연출이 좀 바뀌었단말이죠 중후반부터는 뭐라고할까 캐릭터를 망가트리는게 심해졌다고할까요
여동생만 있으면 돼,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2기 6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7년 11월 17일 |
![여동생만 있으면 돼,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2기 6화](https://img.zoomtrend.com/2017/11/17/b0063558_5a087f0e4858f.jpg)
1.여동생만 있으면 돼 6화 여자 팬티...이건 사실 여동생이였다!의 패턴인가요...ㄷ 뭔가 굉장히 정열적으로 신세한탄을 하는 여동생만 있으면 돼 6화! 작가의 슬픔이라던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신세한탄을 하고 슬픔을 자아내는데 이 작품의 원작가가...원작가다보니...솔직히 맞는말이지만 그다지 와닿지는 않터군요... 맞는말인데 그걸 니가 말하냐? 라는 느낌이여서... 2.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2기 6화 역시 어머니는! 떡밥도 쌓아가며 진행되어가는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2기 6화! 이번화는 여러가지로 풍족한 내용이였네요 실핀 엄마의 등장,키리에 이야기,에비나 이야기 그리고 떡밥! 풍족 그 자체입니다~
[스포일러]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 9화 감상평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7년 12월 4일 |
![[스포일러]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 9화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7/12/04/c0098102_5a2522060f856.jpg)
우마루에서 가장 바람직한 앤딩!!!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 이번 주도 평화로운 일상과 함께 찾아온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 이번 주의 스토리의 내용은 사진기와 추억 + 옛날 백화점과 옛날 유원지 + 아키타코마치 + 핫케이크 + 햄스터의 일상 입니다. 옛날 물건이나 건물을 보면 느끼는 향수란 좋은 것이지요. 과거의 물건을 보면서 느끼는 아련한 향수가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