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 기차 타고 가는법, 서울 부산 ktx 가격 & 시간
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1년 4월 24일 |
명절 동해안 기행(카페, 화진포, 카페)
By 전기위험 | 2018년 9월 25일 |
사진은 동해안에서 내가 사랑하는 카페로 손을 꼽는 투썸플레이스 천진해수욕장점...의 앞. 주위에 카페가 몇 개 생겨서 경쟁이 붙은 결과인지, 백사장에 플라스틱 의자와 철제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다. 이정도면 파라솔도 설치할 만 하지 않나 싶지만 어른의 사정인지 그렇진 못했고, 다행히도 정오가 지나자 해가 건물에 가리며 그늘이 만들어졌다. 이 자리가 너무도 좋아서 꽤 오래 버팅겼는데 나중에는 그래도 찔리는 게 있어서 간식류를 하나 더 시켜먹었다. ...아무튼 항례의 명절 강릉행이었다. 매번 딱히 연고도 없으면서 왜인지 모르게 명절 연휴 중 하루를 잡아 강릉에 갔다 오는데, 이번 명절부터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획기적인 변화는 바로 KTX를 이용한 강릉행이었다. 연휴 첫날이라, 귀성 전쟁에 끼어 세번째 이른
내꿈은한량
일본이 가고 싶다 이번여름휴가때 또 일본을 갈 수 있을까 과연. 세븐일레븐 오징어랑 호로요이를 먹으면서 다다미방에서 수다떨고싶다. 꼭 가고마리라 다짐한다. 이런 단발머리를 원하고 잘랐는데 현실은.....눈물난다 갑자기.. 야간 자전거로 마음을 달랜다. 역마살의 인생이여. 잠실 롯데가는 사람들 마다 내가 다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나도 호기심을 못이기고 들어와버렸다.. 예상보다 볼 게 너무 많아서 당황... 빨리나가야하는데 나가야하는데 하면서 발길이 떨어지지않아... 커피는 나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반고흐카페보고 눈질끈감고 들어와버렸다. 좀 좁긴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엄청 좋았음! 가격은 좀 나갔지만
부산1박2일 기차여행 뚜벅이여행으로 다녀온 모녀여행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3년 2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