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 HP 울트라북 캠페인 CM
By 4ever-ing | 2012년 9월 7일 |
AKB48 HP 울트라북 캠페인 CM AKB48 와타나베 마유, 마츠이 쥬리나 6명이 차세대 에이스의 정을 보였다! - HP 신 CM AKB48의 와타나베 마유, 마츠이 쥬리나, 시마자키 하루카, 나가오 마리아, 오오바 미나, 이리야마 안나 등 6명이 출연하는 일본 휴렛 팩커드의 새로운 CM은 7월 14일(토)부터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새로운 CM 'HP 10배 슬림한 울트라 편'에서는 Ultrabook파의 와타나베, 마츠이, 시마자키 3명이 '10배 슬림한' 울트라북 'HP ENVY6-1000'을 조종해, 자유롭게 PC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일본 HP의 CM에 첫 출연이 되는 와타나베는, 촬영 후 소감을 묻자 "촬영 기술이 점점 진화되어 가고 있네요
AKB 카페에서 폭동? 불륜·열애 스캔들 연발로 팬들의 불만도 한계
By 4ever-ing | 2013년 5월 4일 |
24일 저녁 도쿄 아키하바라 역 앞에 있는 'AKB48 CAFE&SHOP'(이하 AKB카페)에 경찰과 구급차가 울리는 소란이 일어나고 있었다. 현장에 마침 있던 사람들은 그 현장을 2채널이나 Twitter 등으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어?', '프로그램 수록의 게스트가 이성을 잃은 것 같다'라고 썼다. AKB 카페는 돈키호테의 AKB 전용 극장과는 별도로, 멤버가 거기에 있어 접객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병설된 극장에서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17시부 터 NOTTV에서 생방송하고있는 프로그램 'AKB48의 너, 누구?'(AKB48のあんた、誰?)의 공개 수록을 하고 있어, '세상에서 인지도가 이마이치(조금 부족한)인 맴버'가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장이 되고 있다고 한다.
[2013년 1분기] 신작소개 21. AKB0048 NEXT (AKB0048 2기)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12월 29일 |
[제작진] ■ 애니메이션 제작 : 사테라이트 (サテライト) ■ 원작, 총감독: 카와모리 쇼우지 (河森正治) ■ 기획 : 아키모토 야스시 (秋元康) ■ 감독 : 히라이케 요시마사 (平池芳正) ■ 시리즈 구성, 각본 : 오카다 마리 (岡田麿里) ■ 캐릭터 디자인 : 에바타 리사 (江端里沙) ■ 총 작화감독 : 이노우에 히데키 (井上英紀), 이토 이쿠코 (伊藤郁子), 이토 마리코 (いとうまりこ) ■ 댄스 원화가 : 아이자와 마사히로 (相澤昌弘) ■ 컨셉 디자인 : 브류네 스타니스라스 (ブリュネ・スタニスラス) ■ 미술설정, 프롭 디자인 : 로만 토마 (ロマン・トマ), 루갈 양 (ルガル・ヤン) ■ 색채설정 : 시나지 나나에 (品地奈々絵) ■ 미술감
극장령 (劇場霊.201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11월 27일 |
2015년에 나가타 히데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AKB48의 팀 A 멤버인 시마자키 하루카가 주연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2016년에 IP TV, VOD용으로 개봉했다. 내용은 연기의 재능과 열정은 있지만 배역 운이 없던 무명 배우 미즈키 사라가 소속사의 소개를 받아 흡혈귀 전설의 모태가 된 헝가리의 백작 부인 엘리자베트 바토리를 소재로 한 ‘선혈이 부르는 목소리’라는 연극 무대의 오디션을 봤다가 단역을 따냈지만 주연인 엘리자베트 배역을 맡은 인기 스타 시노하라 아오이가 사라의 재능을 시기해 괴롭히다가, 소품을 담당한 스텝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뒤. 아오이 역시 사고를 당해 사라가 대타를 맡아 주연이 됐지만 사고가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그 중심에 연극 소품인 인형이 있다는 걸 알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