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 카페에서 폭동? 불륜·열애 스캔들 연발로 팬들의 불만도 한계
By 4ever-ing | 2013년 5월 4일 |
![AKB 카페에서 폭동? 불륜·열애 스캔들 연발로 팬들의 불만도 한계](https://img.zoomtrend.com/2013/05/04/c0100805_518475552ee90.jpg)
24일 저녁 도쿄 아키하바라 역 앞에 있는 'AKB48 CAFE&SHOP'(이하 AKB카페)에 경찰과 구급차가 울리는 소란이 일어나고 있었다. 현장에 마침 있던 사람들은 그 현장을 2채널이나 Twitter 등으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어?', '프로그램 수록의 게스트가 이성을 잃은 것 같다'라고 썼다. AKB 카페는 돈키호테의 AKB 전용 극장과는 별도로, 멤버가 거기에 있어 접객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병설된 극장에서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17시부 터 NOTTV에서 생방송하고있는 프로그램 'AKB48의 너, 누구?'(AKB48のあんた、誰?)의 공개 수록을 하고 있어, '세상에서 인지도가 이마이치(조금 부족한)인 맴버'가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장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극장령 (劇場霊.201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11월 27일 |
![극장령 (劇場霊.2015)](https://img.zoomtrend.com/2016/11/27/b0007603_583a89f334fd9.jpg)
2015년에 나가타 히데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AKB48의 팀 A 멤버인 시마자키 하루카가 주연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2016년에 IP TV, VOD용으로 개봉했다. 내용은 연기의 재능과 열정은 있지만 배역 운이 없던 무명 배우 미즈키 사라가 소속사의 소개를 받아 흡혈귀 전설의 모태가 된 헝가리의 백작 부인 엘리자베트 바토리를 소재로 한 ‘선혈이 부르는 목소리’라는 연극 무대의 오디션을 봤다가 단역을 따냈지만 주연인 엘리자베트 배역을 맡은 인기 스타 시노하라 아오이가 사라의 재능을 시기해 괴롭히다가, 소품을 담당한 스텝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뒤. 아오이 역시 사고를 당해 사라가 대타를 맡아 주연이 됐지만 사고가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그 중심에 연극 소품인 인형이 있다는 걸 알게 되
삭발 사과 미네기시 미나미 총선은 고전인가... 순위 대폭 하락
By 4ever-ing | 2013년 5월 25일 |
![삭발 사과 미네기시 미나미 총선은 고전인가... 순위 대폭 하락](https://img.zoomtrend.com/2013/05/25/c0100805_51a031e3a9d06.jpg)
22일 AKB48의 32nd 싱글(타이틀 미정, 8월 발매)을 노래하는 선발 멤버를 결정하는 '제 5 회 AKB 선발 총선거'의 첫날 개표 속보가 발표된 올해 2월에 연구생으로 강등당한 미네기시 미나미는 26위(4875표)라는 가혹한 출발점이 됐다. 미네기시는 이날 TOKYO DOME CITY HALL에서 열린 부흥 공연에 출연해 종연 후에 속보 결과를 지켜봤다. 올해 1월에 댄스 보컬 유닛 GENERATIONS의 퍼포머 시라하마 아란과의 '숙박 데이트'가 보도되어 충격의 '삭발 머리'로 사과한 미네기시는 전년의 최종 순위인 14위에서 크게 하락했다. 한편, 같은 연애 스캔들로 HKT48로 이적한 사시하라 리노는 1위(28563표)로 크게 명암을 나누었다. '입후보제'가 처음으로
AKB48 이타노 토모미와 신 에이스 시마자키 하루카의 의외의 관계
By 4ever-ing | 2013년 1월 6일 |
![AKB48 이타노 토모미와 신 에이스 시마자키 하루카의 의외의 관계](https://img.zoomtrend.com/2013/01/06/c0100805_50e566f5dc637.jpg)
AKB48의 신 에이스 후보로 현재 노출이 증가하고 있는 시마자키 하루카. 갑자기 심야 범위의 아이돌 드라마의 주연을 두개나 맡았으며 가위 바위 보 대회 우승에 의해 현재 발매중인 싱글 '영원한 프레셔'에서는 센터를 맡고 있으며 인기 프로그램 '메챠메챠 이케테루!'(후지TV 계)에서는 특별 프로의 주역이 되어...... 바로 순풍만범인 그녀가 갑자기 통곡한 것은 12월 21일 방송된 'AKB고우사기도죠'(AKB小兎道場/TV도쿄 계)라는 프로그램에서의 일. 그라비아 아이돌인 테지마 유우와 키쿠치 아야가 'AKB가 그라비아에 진출해오고, 그라돌 업계는 불황이다'라는 현상을 호소하는 내용이었지만, 얼마전 프로 레슬링 은퇴를 표명해 화제가 된 '그라레슬러'로 활약하는 아이카와 유즈카도 등장해, 프로 레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