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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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이 영화의 시놉시스를 처음 보았을 때 저는 작년에 개봉했던 '간첩'을 떠올렸습니다... 우리 일상 속에 암약해 있는 간첩들이 주인공이라는 점 때문이었는데요... 엄연히 별도의 원작이 존재하는 작품이기에 이 작품은 '간첩'과는 많은 점이 달랐습니다... 이 영화는 개그 중심의 전반부와 시리어스 & 액션 중심의 후반부로 나뉘는데 여러 평론가들이 지적했던 것처럼 후반부가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솔직히 개그 파트는 재미있었습니다... 남한에 파견되어 동네 바보 연기를 하며 임무 대기중인 원류환(방동구 - 김수현)이 초반에 보여주는 모습은 이 작품 개그의 8할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걸 보노라면 김수현은 앞으로 개그 연기로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