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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rld made of Light | 2024년 4월 1일 | 국내여행
도와줘요 이글루 일본여행 지식인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2년 10월 9일 |
일본에 사시거나 여행업에 종사하시는 분의 조언을 원합니다. 가는 사람은 저희 어무니와 이모 입니다. 저도 아마 갈거 같습니다. 통역이 될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일단 신 JLPT N1 자격도 있고 말이죠. -.,-; 연령은 약 60 ~ 70 대 처음엔 방사능의 영향에서 멀리 떨어진 오키나와라던가를 생각했습니다만 렌트카 빌릴게 아니라면 비추천이라고... 교통도 멸망이고... 일단 큐슈쪽 온천여행이나 오사카쪽으로 가는게 좋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만 적절한 경비를 사용하면서 나이있는 여자분이 좋아할만한 코스는 어느쪽으로 가야 좋을지 질문해 봅니다. -ㅁ-; 그냥 제가 혼자 간다면 걍 막가서 걷고 헤메고 헤딩하면서 놀면 (아마도 아키바에 가겠지만...) 되겠지만 나이드신 분들을 헤딩시킬
캐나다 여행 #09 - 태양의 서커스가 시작된 마을, 베생폴(Baie-Saint-Paul)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7월 23일 |
[강릉] 언제가도 좋은 카페, 테라로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1월 27일 |
강릉 외곽에 위치해 있지만 기회가 되면 들리는 테라로사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요즘엔 점차 식사류도 팔아서 전에는 간단한 것 위주라 아쉬웠었는데 이제는 배도 어느정도 채울 수 있고 점점더 마음에 드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나오기도 하고 여기저기 보면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 그전 방문기들은 여기~ 안에 사람이 꽤 있었는데 저 밖이나 온실쪽 등 공간이 꽤 많아 구석구석 스며들어가면 됩니다. ㅎㅎ 그래도 겨울이다보니 조금이라도 안쪽에서 마시는 분들이 많은~ 이젠 닳아서 안쓰는 식기들을 쌓아놓은건지~ 그런 것들 보는 재미도 쏠쏠~ 주말이었는데 사람이 꽤 많고 일하시는 분들도 분주하시더군요. ㅎㅎ 이번엔 바에 앉는건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