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크로 모드 잡지 표지에 첫 등장! 세련된 신 경지
By 4ever-ing | 2013년 1월 5일 |
모모이로클로버Z가 잡지 'NYLON JAPAN' 2월호의 표지에 첫 기용됐다. 약 1년 만에 잡지에 컴백한 모모크로는 8 페이지에 걸친 특집 화보에서 레드, 핑크, 옐로우, 퍼플, 그린 등 5색의 퍼스널 컬러에 따른 아이템을 몸에 걸친 팝 스타일로 등장. 플립 캣 메이크업&화려한 아이 섀도우 등의 모드 느낌을 주는 메이크업으로 평소의 활기가 가득찬 이미지와는 다른 세련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인터뷰에서는 멤버가 '최근의 마이 붐', '작은 꿈&큰 꿈'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 '멤버중에서 연인으로 삼고 싶은 사람은?', '오샤레 대장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름이 오른 것은 리더 모모타 카나코. '소품 사용이 매우 멋지고'(사사키 아야카), '함께 있으면 재미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보고..
By 앤잇굿? | 2017년 12월 6일 |
진짜 오랜만의 일드 정주행이었다. 심신이 피폐해져서 잔잔하고 훈훈한 일드가 땡겼다. 아라가키 유이 때문에 봤지만 정작 눈에 들어온 건 이시다 유리코였다. 요즘 일본에서 치유계 여배우로 활동 중이라는데 과연 치유가 됐다. 아라가키 유이와 이시다 유리코 말고도 여배우들이 다 예뻐서 끝까지 즐겁게 볼 수 있었다. 헤헷. 특히 아라가키 유이 친구랑 이시다 유리코 부하직원의 미모가 범상치 않았다. 일드를 쉬지 않는다면 둘 다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호시노 겐은 '묻지마 사랑'에서도 이런 역이었는데 언제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진짜 잘 어울린다. 모리야마 미라이가 나온 '모테키'도 좋았지만 호시노 겐 버전의 '모테키'도 궁금하다.
일본 드라마 2분기는 어땠나.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7월 5일 |
(평균 시청율 15.82로 최후의 승리자가 된 '열쇠가 잠긴 방' 게츠구의 자존심을 살렸다.) 상당히 기대가 컸던 2분기였다. 그리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제대로 들어맞는 분기이기도 했다. 좋아하는 배우인 쿠사나기 츠요시, 타케노우치 유타카, 와쿠이 에미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라인업에 올랐고 SPEC의 감독이 제작한 ATARU까지. 다른 작품들도 척하고 보기엔 나쁘지 않았기에 정말 대풍년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기대가 크든 기대가 작든 매분기 퀄리티는 그게 그거라는 말이 틀린게 없었다. 쿠사나기 츠요시의 ‘37세에 의사가 된 나’는 그닥 색다를 것 없는 심심한 드라마였고, 휴머니즘 드라마도 본격적인 의학물도 아니었다. 게다가 쿠사나기 츠요시의 연기도 영 민망한 수준. 원래 연기
'오키나와에 돌아가고 싶다', 아라가키 유이, 니시키도 료에게 파국을 공언. 여배우 소울이 점화!?
By 4ever-ing | 2014년 3월 11일 |
지난해 3월 칸쟈니∞의 니시키도 료와의 열애를 '프라이데이'(코단샤)에 특종된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11월에는 파국했다고 일부 주간지에 보도되었지만 'アサ芸+'에 따르면, 아라가키는 니시키도와의 파국을 주위에 공언하고 있었다고 한다. 지난 여름, 오키나와 요리점에서 여자 친구와 식사를 했던 아라가키는 드라마 '리갈 하이'(후지TV 계)의 촬영과 연예계의 마음 고생을 쏟아내며 '오키나와에 돌아가고 싶다'고 토로했던 것 같다. 또한 '좋아하는 타입이라든지보다, 오키나와에서 함께 여유롭게 살 수있는 사람이 좋다'고 연애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라는 아라카키. 연예인으로서 각광을 받기도, 연예인과의 교제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고, 니시키도와 이미 헤어져 있는 것을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