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니코니코 투회의에서 칸누시와 동방구작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5년 2월 1일 |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2015년 1월 31일~2월 1일 이틀간을 일정으로 열린 투회의2015 (闘会議2015) 니코니코 초회의의 2015년도 이름이 저것이었지요. 이번 투회의2015는 게임 이벤트가 주된 내용으로, 행사 일정 중에는 ZUN씨의 게스트 참여 및 동방구작의 전시가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 관련 페이지 : 闘会議2015 공식페이지 투회의2015의 자작게임 에어리어 소개 페이지 (게스트로 나오는 ZUN씨와 동방 구작 전시등의 일정이 잡혀있었음)직접 가볼수는 없었지만 트위터 등지로 어제 오늘 살펴보니 여러 참가자분들이 찍은 사진들을 찾아볼 수 있더군요. 今日はいい天気で良かった。いざ幕張へ— 博麗神主 (@korindo) 2015년 1월 31일流
동방풍신록의 주요 소재가 된 나가노현 스와대사 방문기 (by 악기님)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4년 2월 3일 |
![동방풍신록의 주요 소재가 된 나가노현 스와대사 방문기 (by 악기님)](https://img.zoomtrend.com/2014/02/03/c0060635_52ef80c2e75bd.jpg)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동방프로젝트는 각 편마다 그와 관련된 주요한 지역, 장소, 이야기 등이 하나씩은 있는 편인데, Th10 동방풍신록에서는 나가노(長野)현의 스와(諏訪)라는 지역이 특히 큰 관련이 있었습니다. 당장 등장인물 중에도 스와코(諏訪子) 가 있고, 작중의 주요 무대인 호수나 신사 또한 저 지역의 명소들과 관련이 있지요. 또한 제작자인 ZUN씨의 고향 지역이기도해서 더 애착이 많지 않았을까 싶군요. 그런 관계로 동방프로젝트 소재 탐방을 다니는 많은 분들이 이 지역을 살펴보러 들르기도 합니다. ...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가 하면, 최근 한 통의 메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메일 속에는 많은 사진과 긴 사연이 담겨 있더군요. 직접 해당 지역을 다녀오신 국내
올해 홍루몽12 (10월 9일 개최) 에서도 헌혈 이벤트가 있을 예정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6년 9월 28일 |
![올해 홍루몽12 (10월 9일 개최) 에서도 헌혈 이벤트가 있을 예정](https://img.zoomtrend.com/2016/09/28/c0060635_57ebb5c42d3ef.jpg)
○ 작년 홍루몽의 헌혈 이벤트 관련 : 헌혈은 계속 되어야 한다…! 홍루몽에서도 헌혈 캠페인이 열리는군요.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젠가부터 였을까요, 동방 이벤트 중 대형 이벤트인 예대제를 비롯하여 홍루몽에서도 헌혈 이벤트가 열리기 시작하였지요. 스칼렛 자매 협찬 (...) 으로 열리는 동방 이벤트에서의 헌혈 행사가 올해 홍루몽에서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을 참고해주세요. - 홍루몽 공식 측의 관련 안내 東方紅楼夢実行委員会です。今年も、近畿学推様とコラボを行い、会場内で献血と献血啓発ブースの設置を行います。なお、会場で400mL献血にご協力頂いた方へ、クリアーファイルをプレゼント致します。イラストは、もりのほん様(ForestRest)様にご担当頂きました。 pic.t
토지코의 앞섶은 천둥번개 라는 의미의 형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8년 5월 21일 |
![토지코의 앞섶은 천둥번개 라는 의미의 형상일 가능성이 있다고](https://img.zoomtrend.com/2018/05/21/c0060635_5b0229bb4737a.jpg)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동방에서 영(靈) 계열 캐릭터들은 대체로 몇가지 종류로 나눠지고 있는데, 구문사기/구문구수 등의 설정집에서는 대체로 유령 / 망령 / 원령 등으로 구분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중 유령의 경우는 그리 위험하다고 여겨지지 않지만 망령, 원령은 위험한 존재라고 지적되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원한을 가진 망령, 즉 원령은 매우 위험하며 원한이 풀릴 때까지 사람을 죽일 수 있어 대단히 위험한 존재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지령전 이변은 지저에서 이 원령들이 올라오는 바람에 지상에서 주인공들을 급파 시켰었지요. 지금도 이 떡밥은 자가선 등지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센이 원령을 소멸시키는 장면이라거나) 그리고 동방에서 여기 해당되는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몇명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