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감독이 LG때 이미지가 많이 깎였죠
By 티라노의 샐러드 | 2014년 10월 28일 |
07시즌 헬쥐 라인업 이대형8 이종열4 박용택7 발데스9 마해영DH 최길성3 김상현5 조인성2 권용관6 2008년 LG가 꼴찌하니까 야구는 해본적도 없는 개마이 블로거 출신 박촉세가 주제에 김재박 감독님 업적 무시하고 현대 성적이 사실은 전부 김용휘 단장 덕분이라고 개소리 함. 김재박 감독님이 그거땜에 타격입은것도 크다...엘지시절에 시발 투수라곤 봉중근 하나고 옥스프링이니 박명환이니 다 뒈짓 해버리고 존슨이니 이딴 베팅볼이나 데려왔는데2008년에 꼴찌한게 감독책임이냐ㅋㅋ 그전 순페이가 포수김정민 은퇴시켜, 1루수서용빈 은퇴시켜 ,2루유격 유지현 배팅볼 투수 만들어 은퇴시켜 ,3루 홍현우 먹튀새끼 데려온다음 이용규랑 같이 기아에 팔아넘겨, 좌익 김재현 고관절 협박해서 FA안잡아 SK가, 라뱅은 일
어이 "작전" 코치님
By 곰돌씨의 움막 | 2012년 6월 21일 |
먼저, 오랫동안 팀에서 잘해주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코치 보장 받고 이적해 오신것도 알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좀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작전이 형편 없는건 기본적으로 감독 책임이니 그려려니 합시다. 코치님이 팔만 돌리면 타자가 하나씩 홈에서 죽는 기분이 드는데, 이게 기분 탓이면 저도 참 좋겠어요. 연수 한번 다녀오시던지, 뭔가 자기 스스로 변화를 주려는 노력이 없으면, 지금 독수리 요새에서 펼쳐지는 감독 모가지 릴레이에 이름이 한명 늘어날 겁니다.
[관전평] 9월 26일 LG:kt - ‘오지환 대타 결승타’ LG 3-1 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9월 26일 |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공동 3위에 복귀했습니다. 26일 수원 kt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윤식 5이닝 1실점 ND 선발 김윤식은 5이닝 4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고 불안했지만 최소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말에는 리드오프 배정대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1사 후 로하스를 몸쪽 낮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이때 배정대의 2루 도루를 포수 유강남이 저지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말 김윤식은 선두 타자 강백호에 좌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공이 밀려 맞아 좌측선상에 떨어졌습니다. 유한준의 내야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된 뒤 박경수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2사
롯데의 정체성은 삼바로 밀고 가는건가요..(...)
By 곰돌씨의 움막 | 2012년 6월 23일 |
아니.. 뭐 별 이야긴 아니고 하이라이트 랑 주요 장면 쭈욱 보는데 박종윤 선수 주요장면 음악이 너무 흥겨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이건 뭐 ㅋㅋㅋ 저 이음악 쓴거 처음 들어보는데 올시즌에 새로 넣은건가요? 생각해 보니 롯데는 한때 가르시아도 있었고 올시즌에는 산체스도 있고..(....) 여러모로 라티노랑 연관이 많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