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히어로개그물? 잭리처
By antisocial | 2013년 1월 23일 |
태초에 무려 유주얼 서스펙트의 각본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감독 데뷔작도 아니고 12년 만의 감독작..사실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았고 해서 볼 생각이 없었으나 날짜가 남지 않은 예매권을 써야 했기에 아무르와의 고민 끝에 잭리처를 선택해 보게 되었다. 보통 톰크루즈하면 미션임파서블의 이단헌트 이미지가 크게 박혀 있어 무슨 영화를 찍어도 화끈한 첩보 액션물이 아닐까 무의식적 기대감을 가지게 되고 거기서 오는 배신감?으로 영화의 평이 떨어지는 일이 더러 생기는 것 같다. 근작으로는 나이트&데이, 작전명 발키리, 콜래트럴 등이 그러했던것도 같은데 잭리처는 어떠냐면 미션임파서블보다는 나이트&데이에 가깝다. 그렇다고 나이트&데이처럼 꽤 유쾌하기나한가 하면 그렇지도 않아서 맥락을 흐리며 뜬금
[미션 임파서블;로그 네이션] 클래시컬한 면이 강한 영화였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1월 24일 |
감독;크리스토퍼 맥쿼리출연;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알렉 볼드윈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겠습니다<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클래시컬한 면이 강한 영화였다..>이 영화의 제작자이자 주연인 톰 크루즈씨가 개봉일에 내한하여관심을 받은 영화<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어느덧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도 5번쨰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클래시컬한 면이 좀 더 강하게 다가온 영화였습니다포스터에도 나온 비행기 씬이 오프닝 시퀀스에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27일 |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물론 영화가 아주 잘 나올 거라고 장담 하기에는 지난 작품이 약간 처지는 느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나름대로의 늒미이라는 게 있어서 말이죠. 다만 제가 한 가지 미묘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 영화의 부제 입니다. 제가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뭔가 생각나게 하는 제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포스터는 멋지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