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두 가지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와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hic et nunc: 지금, 여기 |2015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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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두 가지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와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사랑에 관한 두 가지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와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hic et nunc: 지금, 여기 |2015년 1월 21일

는 다큐멘터리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되었지만 여전히 둘 사이에서는 풋풋한 소녀, 소년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는 연인의 진행 중인 사랑에 대한 기록이다. 할아버지는 그의 연인에게 여전한 로맨티스트로, 사랑스러운 연인에게 꽃을 꽂아주고, 눈이 오면 장난스레 눈싸움을 한다. 노인의 사랑에 대해 내가 본 영화는 였는데, 그 영화가 다소 파격적인 장면들로 내 인상에 남았다면, 는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지고지순한 사랑, 변치않는 사랑, 백년해로의 맹세같은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검은 머리 파뿌리를 맹세하면서도, 현실의 고난, 익숙함 등을 이유로 그 마음을 잊어버리고만 사람들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