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기 발브레이프 11화 감상, 무라마사
By 잡담 | 2013년 6월 22일 |
메카 등에 붙은 게다리 디자인이 아주 조금 비슷하고 AI가 계약자 조종하는 개개끼인 것도 비슷하고 무라마사 필살기도 할복 후 강제공격이라서 발브레이브 1호기랑 비교하게 되네요. 어쨌든 같은 메카니깐. 장갑악귀 무라마사는 희망이라곤 한조각도 없는 어두운 내용이라 호불호가 심한 야겜입니다. 하지만 니트로 플러스에서 유일하게 90점을 넘긴 작으로 전개,복선이 치밀해서 완성도는 높습니다. 갠적으로 미인 악당 클리셰를 부순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위의 포니테일 미소녀가 주인공의 여동생이면서 드래곤볼의 프리더입니다.매번 마을 하나를 몰살시키는데 그냥 죽이는 것도 아니고 미치게 만들어 서로 뜯어 먹게 합니다.주인공은 피가 이어진 가족이 악마새끼라 팔짝뜁니다. 게임에 너무 몰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