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이대로, 죽을 순 없다 (2005): 이범수 주연 작품

Cinema-zine|201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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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이대로, 죽을 순 없다 (2005): 이범수 주연 작품

[코미디] 이대로, 죽을 순 없다 (2005): 이범수 주연 작품

Cinema-zine|2015년 12월 30일

영화는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사는 불량형사 이대로(이범수)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작품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형사 이대로가 8살 딸에게 보험금을 남기기 위해 평소 불량한 태도를 버리고 죽기로 강력범죄 현장에 뛰어들지만, 죽기는커녕 점점 영웅경찰이 된다는 이야기다. 배우 이범수가 맡은 형사 이대로는 '가늘고 길게 살자'가 인생 모토인 마포서 강력반 최고 불량 형사다. 입으로는 온갖 허풍을 떨면서 큰소리치지만 정작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어느새 슬그머니 사라져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뺀질이의 대명사다. 범인을 뒤쫓던 이대로가 꾀를 부리다가 오히려 인질이 되는 어이없는 일까지 벌어진다. 한편 차형사(최성국)와 함께 마약공급책 중 한명의 뒤를 쫓던 이대로는 골목이 나뉘자마자 은근슬쩍 뛰는 것을 멈추고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