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맥이 땡긴다.

우분투 업데이트 이후에 에러가 나서 새로 깔다가 파티션 다 날려먹고 설치도 제대로 안되는 사태에 직면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우분투를 써왔는데, OS의 안정성 면에서는 심히 안좋다는 생각을 최근에 많이 하게 된다. 윈도우도 저 정도는 아닌데 뭐 업데이트만 하면 저 지랄이니 이제 그만 쓰려고 생각중이다. 정 리눅스를 써야 한다면 다시 예전처럼 VMware로 써야지, 이렇게 쓰는 것은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그런면에서 갑자기 맥북을 알아보고 있다. 지금 사용하는 랩톱이 15만원 주고 산 것인데 OS도 없는 기종이기는 하지만, CPU 자체가 APU이어서 그런지 한계가 명확하다. 너무 느려서 얼마전에 SSD를 설치해서 사용중이기는 한데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의 속도는 나와주고 있다. SSD가 새로운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