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노점 커피를 먹는 노하우

Urban rider with D80|2015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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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노점 커피를 먹는 노하우

캄보디아 노점 커피를 먹는 노하우

Urban rider with D80|2015년 1월 23일

매일 3시에 운동하러 숙소를 나선다. 실외수영장이 딸린 헬스장인데 헬스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운동기구가 적다. 바벨좀 들고 스쾃좀 하고 트레드밀좀 하다 수영장 가서 놀곤 했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바로 수영장 직행이다. 40달러 내고 한달 잘 놀았네. 사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헬스장 가기전에 근처 노점에서 커피를 한잔 사먹고 들어간다. 캄보디아 펜케익이라고 밀가루와 계란을 혼합한 반죽을 얇게 구워서 캄보디아 전통소스에 찍어 향채와 함께 먹는 방식인데 나는 한번도 안먹어봤다. 커피를 시켜서 홀짝거리고 있으면 현지인들, 특히 툭툭기사라던가 앙코르맥주 캠페인걸이라던가 공사장 잡부 등등 저임금 노동자들이 식사겸 간식겸 해서 사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도 얇아서 저거가지고 요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