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향수는 좋은데 말입니다?

카페 타나나리브|2014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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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향수는 좋은데 말입니다?

카페 타나나리브|2014년 10월 7일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서 그 당시 국산 게임들 중에 '한국 게임이니까' 라는 사명의식을 떼고 봤을 때 당시 난리치던 해외 게임들 이랑 일합을 겨룰 만한 게임이 있었습니까? 최근 불타오르는 떡밥들을 보면 '아 시발 그 때는 진짜 쩔었는데 다 복돌노무 새끼들이 겜 안사줘서 망함' 이라는 반응들이 왕왕 보여서 말이죠. 그 때 최고 기득권이었던 투탑을 꼽자면 손노리와 쏘맥인데, 그 두 놈들도 버그도 제대로 못 잡은 게임을 완성작이라고 팔고 있 었잖아요. 요즘 기준으로 버그가 그지랄이면 그건 걸작, 수작, 평작 수준을 넘어서 그냥 불량품임. 재조명 되는 게임들 중에 '은색의 용병' 이라고 있어요. 당시 기준으로는 그래픽 나름 쩔었고 게임성 괜찮은 게임이었지만 이제 와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