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팬들은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을 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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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팬들은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을 비웁니다.
현재 K리그클래식 상위스플릿 상황 간단요약.jpg AFC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이 사실상 좌절되었다고는 하지만 올해 마지막 경인더비이니만큼 서울한테는 자존심 때문이라도 꼭 이겨야 합니다. 특히 서울이 AFC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에 그친지라 그 한을 풀기 위해 내년 AFC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 굳히기를 위한 막바지 투혼을 불태울게 뻔한데다가 상암 경기라서 현재 인천의 상황으로는 답이 안나오죠. 어차피 못이길 경기라면 무승부를 해서 승점 1점을 챙기거나 가능한한 적은 실점으로 자존심에 적게 상처를 받아야 합니다. 아무튼 결론은...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결과만을 기다리렵니다. 만약 오늘 인천이 이기면 결승골 넣은 선수로 일주일간 블로그 프로필 사진 바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