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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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3화 원래는 브라운 감독이 3화여야 했으나 발암 감독이 짤리면서 살짝 꼬인 감이 있군요. 그건 그렇고 잉어네에서 짤린 브라운 감독은 노무라 감독이 09년 CS에도 진출시켰던 라쿠텐 골든 이글스로 부임해가게 됩니다. 그런데 노무라 감독은 짤리면서 나 짜르면 니네 5위나 꼴찌함! 이런 저주를 퍼붓고 감독계에서 퇴장당하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주는 적중해버립니다. 아무래도 브라운의 코칭과 훈련방식이니 노무라하고는 전혀 달랐던거죠. 게다가 퍼시픽에는 먼저 이주해온 오카다 감독마저 있었습니다. 한신시절부터 잉어네 전술을 다 꿰뚫고 있던 오카다 감독의 오릭스는 라쿠텐에게 최대 8연승까지 해버립니다. 물론 시즌 성적이야 9승 15패의 열세였죠. 신나게 지긴했어도 5연승은 챙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