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STEM 토이를 권하는 이유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7년 2월 6일 |
![우리 아이들에게 STEM 토이를 권하는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7/02/06/a0001544_589823d1bfd69.jpg)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 있다. 바로 장난감 시장이다. 전체 성장률 자체는 주춤하고 있지만, 키덜트 시장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데다 중국이 1가구 2자녀 정책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는 아이들이 확 늘었기 때문에, 전망이 밝은 시장이기도 하다. 장난감 시장의 주축을 이루는 것은 여전히 '캐릭터' 장난감이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 나온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장난감은 가장 많이 팔리는 종류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은 신경 쓰지 말자. 우리가 주목해서 볼 것은 다른 쪽에 있다. 캐릭터 장난감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테크 토이'와 'STEM 토이'가 떠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 한국은 이런 흐름에서 좀 비껴가 있지만. 놀면서 공부하는 장난감, STEM 토
마카오 기념품 “슬롯머신 열쇠고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8월 15일 |
[사탄의 인형] 유쾌한 슬래셔로 돌아온 처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6월 22일 |
오래된 작품이 리부트되어 나왔네요. 7편까지 나왔었다니 하나만 겨우 기억나는 정도인데;; 어쨌든 호빗 이전의 별명이던 처키라 반가운 마음에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서스펜스 계열의 공포로 기억했는데 이번 리부트는 슬래셔네요. 청불을 받았지만 피의 양에 비해서는 그렇게 연출이 잔혹한 편은 아니라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악령이 아닌 AI로 돌아왔는데 잘 활용했고 얀데레 슬래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합니다. 스토리도 괜찮아서 공포 팝콘영화로도 괜찮겠네요. 다만 일행도 좀 가리고 볼 정도로 슬래셔다보니 피가 꽤 나와서 감안하고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르적으로 코믹함을 잘 섞어서 꽤나 웃프게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토이스토리4가 같은 시기다보니 이런 포스터 기획도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3년 4월 4일 |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https://img.zoomtrend.com/2013/04/04/b0061465_515c4e99b6e55.jpg)
청계9가와 동대문구청 사이에 위치한 청계천 문화관 바로 앞에는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이 위치하고 있다. 청계2가 부근의 주말 풍경. 청계 1가와 2가의 청계천로는 주말에는 차량 진입이 통제되어 쾌적한 산보와 자전거 주행이 가능하다. 지난 일요일에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이제는 애처가"의 세 번째 관람을 즐겼다. 공연 관람을 마치고서 국립고궁박물관에 들러 기획전을 관람할 생각이었으나 연극이 끝난 후, 예정했던 계획을 잊은 채 나의 자전거는 습관처럼 집으로 향하는 귀로를 달리고 있었다. 청계 9가 사거리를 지나서 동대문구청과 홈플러스 동대문점으로 향하는 구간의 청계천로 남측 도로에는 중앙선 부근에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이, 바깥차선 부근에 청계천 문화관이 자리하고 있다. 광화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