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기대의 신 모델은...!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8월 29일 |
3DS LL 라이트인 줄 알았냐? 2DS다! 그리고 페북 베스트 리플 [...] ...에...뭐 저거 사서 내년에 나올 NEW러브플러스+ 꽂아놓고 즐기면 될 거 같네요 ...
코우사카 아카네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8년 2월 26일 |
이년이 무슨 넘을수 없는 신급 실력의 최종보스로 나오긴 하는데 그래봤자 토나와서 손도못댈 게임성에 라노벨 수준이라도 되면 다행일 똥스토리나 만들어서 십만장이라도 팔았다간 칠공으로 감동의 액체를 뿜을 흔해빠진 갈라파고스 똥겜 제작자 아닌가? 20년 이어온 시리즈니 어쩌니 하지만 왜겜중에 100만 이상 찍을 놈들은 닌텐도 퍼스트든 파판이든 결국 다 3D와 게임성 중심의 그래도 게임 같기는 한 것들인데 이건 일러스트레이터 쓰는거 보면 미연시일 뿐인데다가 프랜차이즈 캐리하는 전담 작가 없이 쉽게 초짜 작가 기용해버리는거보면 페이트나 그런 철저히 관리되는 프랜차이즈도 아닐 테니 걍 뻔한 레벨에 그칠 각. 이거 사실상 넵튠 발치에도 못오는 급 아니냐? 대체 뭘 그리 대단할게 있어가지고 막 남을 무릎
콘솔게임기의 역사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3년 2월 18일 |
1967년부터 2012년까지 출시된 비디오 게임기를 총망라한 도표입니다. 보통 '비디오 게임기'의 추억 하면 '패미콤'이나 '플레이 스테이션 VS 드림 캐스트' 시절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본인은 1976년 출시된 '브라운 박스' 나 1977~1981년 사이에 출시된 수 많은 콘솔 게임기에 더 눈길이 갑니다. 과연 저 시절에는 어떤 게임을 했을까, 구동은 어떻게...뭐 이런 식으로...지금과는 달리 수 많은 경쟁사들과 경쟁기기들이 출시되었는데 그들 각각의 특징들도 매우 궁금합니다. '아타리' 는 잘 알겠는데, 매그나박스 오딧세이라는 기종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그러고 보니 필립스도 콘솔 게임기를 생산했던 이력이 있군요. 심지어 카시오도...무슨 게임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후속기기가 한동안 출
드라갈리아 로스트 이벤트를 앞두고 소소한 업데이트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10월 16일 |
오늘이 업데이트인데 이거 북미 기준이라 15일로 나오는 것 같네요? 업데이트의 주된 화제는 그간 문제시 되던 조작체계, 여기선 퀵턴이라 명명된걸 off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 부분이더군요. 일단 저도 off로 해놓고 플레이 중. 구르기할때 좀 체감이 달라져서 쓸때없이 맞고 그러긴한데 되돌리긴보단 적응하는 편이 낫겠죠. 내일로 예정된 할로윈 이벤트는 3성 빛속성 무기가 드랍되는 모양인데 창은 아무래도 일단 없으면 쓰기 좋은 구성인데 반해 힐러가 쓰는 지팡이는 옵션이 꽤 훌륭한 편으로 듯 보입니다. 스킬을 쓸려면 충분히 공격을 명중시켜야만 하는 게임 특성상 실제로 좋은지는 까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 지팡이에 달린 힐 옵션은 4성 2~3돌 지팡이에 붙은 것과 동급.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