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에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 때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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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에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 때의 흔적들
- 구룡포 공원의 사자상 구룡포에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남긴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일본인 가옥거리라고 부르는 곳과 구룡포 공원이 바로 그곳입니다. 당시 일본인들은 구룡포에 집단거주지를 만든 다음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뒷산에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구룡포 공원입니다. 구룡포 공원 충혼탑 입구 양쪽에는 일제강점기 때 세운 사자상이 있습니다. 당시 이곳에 신사가 있었고, 사자상은 신사를 지키기 위해 세웠습니다. 그런데 광복이 된 지 7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이 사자상은 다른 것도 아닌 호국영령들을 추모하여 세운 충혼탑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구룡포 공원의 일본인 공덕비 구룡포 공원에는 도가와 야스부로라는 일본인의 공덕비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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