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익스프레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것 같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5월 20일 |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출연 : 톰 행크스, 에디 디즌, 노나 게이, 피터 스콜라리, 레슬리 제멕키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4년도 영화<폴라 익스프레스>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폴라 익스프레스;나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을준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4년도 영화<폴라 익스프레스>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 개봉 당시 3D 아이맥스 버전으로도 나왔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극장에서 봤으면 더 재미있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3D효과가 어느정도 있었을것 같은 장면도 있었으니말이죠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핀치
By DID U MISS ME ? | 2021년 11월 15일 |
구체적으로 그 이유와 과정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대략적으로 추측하는 것은 가능한, 어쨌거나 그렇게 대충 세상이 망한 이후. 맷 데이먼이 왕위를 계승받기 이전에 먼저 선대 생존왕으로 군림 했던 톰 행크스 만이 이번에도 겨우겨우 혼자 살아남았다. 오존층이 뚫려 필터링 없이 강렬한 태양빛을 마주하고 살아내야하는 재난 속 삶. 톰 행크스의 핀치에게 남은 유일한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개 굿이어를 앞으로 쭉 돌봐줄 로봇을 만드는 것. 그렇다, 이 전지구적 재난 속 그의 목적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남겨두는 것이다. 주인공인 핀치도 그렇고 영화 자체도 그렇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 좋다. <나는 전설이다>처럼 거의 주인공 홀로 남은 상황을 다루면서도 그걸 자극적으로 파지도 않고, 또
스티븐 스필버그가 "The Post" 라는 작품으로 돌아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3일 |
오랜만에 스티븐 스필버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필버그가 레디 플레이어 원 이후로 또 다른 작품도 내놓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이번 작품의 제목은 더 포스트로, 실제 있었던 사건인 펜타곤 페이퍼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고 합니다. 톰 행크스는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자인 댄 브래들리 역할을 할 거라고 합니다. 메릴 스트림은 발행인 케이 그레함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하네요.
"캡틴 필립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9월 28일 |
이 타이틀도 결국 샀습니다. 좀 늦긴 했죠. 일반판도 디자인 나쁘지 않습니다.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한글자막도 제대로 지원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내부는 거대한 바다 입니다. 색도 그렇고, 묘하게 어울리네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갖춰 놔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가격이 너무 훌륭해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P.S 순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