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기생수』 완결까지 보고
By Zebra's Egloos | 2015년 3월 27일 |
애니메이션 기생수는 이미 오래전 만화책으로 출판된 것을 2015년에야 기술이발전해서 애니메이션화에 성공한 작품이다. 기생수라고 하면 바로 그거라고아는 사람도 있고 기생수가 뭔가하고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지만 그건상관없다. 이건 내 생각인데 이 세상에 "기생수"라는 작품을 이와아키 히토시라는 사람이만들어낸 이유는 인간과 또 다른 외계 생명체간의 공존이나 아니면 인간이존재하는 이유를 되돌아보면서 철학적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한다. 언뜻 이와아키씨는 생각한것이다. 인간과 다른 생물과의 공존 인간과 다른생물과의 협력 인간과 다른 생물과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 고찰하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던 것이다.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겠지만 그 중에서 영화"The Thing"를 보고 떠오른건 그
황혼소녀X암네지아: 뭔가 묘하게 코믹한 유령물...?
By Welcome to the Emperia! | 2012년 4월 23일 |
뭔가 작화에 힘이 들어갔는데 뭔가 재미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미묘한 그런 작품이네요. 여주인공이 일단 귀신... 이번 분기 작품 중 여주인공이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ㅋㅋㅋ 묘하게 '여름의 폭풍' 느낌이 나고 막 그러네요. 그것보다는 어두운 느낌이지만 그래도 개그가 기본인 작품이라 생각해요. 아무튼 마이페이스 여주인공 귀신에 휘둘리는 남주인공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어떨지 기대해봐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