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스쿨 오브 락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3월 1일 |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무한도전>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예능학교 스쿨 오브 락 편> 이번 무한도전은 예능학교 스쿨 오브 락 편으로 나왔다. 오프닝부터 그야말로 화려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샘 해밍턴이 먼저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무한도전 구호를 완벽하게 따라하는 잭 블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녹화시간이 4시간밖에 안 되는 가운데 그 시간을 잘 활용하여 열심히 웃음을 주는 잭 블랙의 모습은 역시 월드스타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을 마무리한 잭 블랙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출국길까
앵커맨
By DID U MISS ME ? | 2017년 8월 2일 |
프랫 팩 올스타전. 사실 영화의 얼굴을 맡은 윌 페럴보다도, 스티브 카렐과 폴 러드에 대한 애정으로 본 작품이기도 하다. 스티브 카렐은 역시 어리숙한 게 제맛인데, 어째 이 영화에서는 어리숙한 걸 아득히 뛰어넘어 그냥 '총망라된 인간의 모든 개념' 따위가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강아지 같아서 그게 또 귀엽기도. 폴 러드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에서 더 쑈킹했었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만만치 않다. 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을 데려다가 수퍼 히어로로 만들었는지, 마블이 놀라울 따름. 지금의 주드 애파토우 영화들이 그렇듯, 비록 아담 멕케이의 영화긴 하지만 이 영화 역시 전형적인 프랫 팩 영화다. 진작에 졸업했어야할 사춘기와 철없던 시기를 아직도 마음 속에 품고 사는 남정네들의 이야기. 중
2017/04/22 무한도전후기.
By 별 | 2017년 4월 23일 |
이 표정으로 20분보다가 껐음.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하나...? 아니,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하려는거자체부터가 문제인가
[단기속성 연예가] 130501 진격의준하, 인기 '매섭다'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5월 2일 |
1분/1초 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빵 터지는 웹툰 작가 원현재의 '진격의 준하' 팬아트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를 연재 중인 웹툰 작가 원현재가 지난 30일 정준하에게 '진격의 준하' 팬아트를 선물했는데, 그림 속 놀라운 싱크로율(?)이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자아냈다. 그림에는 정형돈과 하하를 붙잡고 있는 정준하를 중심으로 노홍철, 길, 박명수 거인에 맞서는 유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원작 '진격의 거인' 특징을 잘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