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사카 히로오미&나카죠 아야미, 만나는 장면에 특수효과!? '눈의 꽃' 촬영 밀착
By 4ever-ing | 2018년 10월 17일 |
'핫로드' 이후 5년 만에 멜로 영화 출연이 되는 토오사카 히로오미와 지금 가장 주목을 끄는 여배우 나카죠 아야미가 주연을 맡는 것으로 화제를 부르고 있는 영화 '눈의 꽃'(2019년 2월 1일 공개).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명곡 '눈의 꽃'에서 태어난 스토리를 영화화 한 동 작품은 일본뿐만 아니라하면 핀란드에서도 대규모 로케를 실시해 영상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려서부터 병약해 남은 수명 1년을 선고받으면서도 동경하던 땅 핀란드에 가는 것을 꿈꾸는 미유키(나카죠)는 소매치기를 당할뻔한 그녀를 도와준 유스케(토오사카)가 일하는 가게의 위기를 알고 "제가 낼께요 100만엔. 그 대신 한 달간 나의 연인이 되어주세요."라고, 기간 한정의 사랑을 내건다. 이번에는 바로 두 사람의 사랑의 계기가 될
나카시마 미카, 배우 데뷔작 감독과 15년만!오다 유지 주연 작품에서 주제가를 담당
By 4ever-ing | 2016년 8월 30일 |
가수이자 배우인 나카시마 미카가 배우 오다 유지에게 4년 만인 영화 주연작인 '나의 아내와 결혼 해주세요'(11월 5일 공개)의 주제가로 신곡 'Forget Me Not'를 제공한 것이 최근 발표되었다. 원작은 방송 작가 히구치 타쿠지의 동명 소설. 텔레비전 업계의 제일선에서 일하는 민완 방송 작가·미무라 슈지(오다)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남은 시간을 이용해 가족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아내 아야코(요시다 요우)의 '최고의 결혼 상대'를 찾아내는 이야기이다. '한큐 전차'(2011년) 등의 미야케 요시시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나카지마는 그 미야케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은 드라마 '상처투성이의 러브 송'(2001년)에 출연해 여배우로서 데뷔. 이번에는 감독과 가수라는 관계로 15
인기 호러 게임 실사화 결정, 'Seventeen' 모델 두명이 발탁
By 4ever-ing | 2014년 4월 24일 |
누계 판매 갯수 130만장의 대히트 호러 게임 '령'의 실사 영화화가 결정되어 주요 캐스트에 'Seventeen' 모델 두명이 발탁됐다. ◆신선한 미소녀 두명이 일본식 호러에 도전하는 영화 '령~제로~'(가제)는 '사다코 3D' 시리즈, '어나더 Another'에 이어 카도카와 호러 작품 '령'이 원안으로 폐허의 일본 가옥, 판자를 깐 복도, 일본 인형과 같은 일본식 호러의 정평 아이템이 가득. 세계관을 민속학자로 '흑로 시체 택배', '다중 인격 탐정 사이코'의 원작자로 유명한 오오츠카 에이지가 소설화. 그것을 원작으로 일본 가옥에서 오래된 기숙사로 무대를 옮겨 그곳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죽음의 사슬을 그려 낸다. 주인공인 츠키모리 아야 역에는 2012년 TBS 드라마 '검은 여교사'로 여
'눈의 꽃', 토오사카 히로오미가 눈 속을 질주, 나카죠 아야미는 애절한 눈물... 눈물 필연의
By 4ever-ing | 2018년 11월 15일 |
댄스 보컬 그룹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의 토오사카 히로오미와 여배우 나카죠 아야미가 더블 주연하는 영화 '눈의 꽃'(하시모토 코지로 감독, 2019년 2월 1일 공개)의 본 예고편 영상이 13일 공개됐다. 본 예고편은 나카죠가 연기하는 히라이 미유키와 토오사카가 맡은 와타비키 유우스케의 풋풋한 데이트 장면 등이 담긴 '눈물 필연'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또한 촬영이 진행된 핀란드에서 유스케가 눈 속을 빠져 나오는 장면,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미유키가 '평생분 열심히 했어'라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담겨 있다. 본 예고편과 동시에 포스터와 무비티켓의 비주얼도 공개되었다. 촬영에서 눈 속을 달려온 토오사카는 "힘든 촬영이 되었지만, 핀란드 만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