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근황(?) - 아직 하고는 있... 반지도~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4월 22일 |
![[칸코레] 근황(?) - 아직 하고는 있... 반지도~](https://img.zoomtrend.com/2017/04/22/a0072722_58fb75f1f0ac1.png)
안녕하세요? 아... 아직은 안 접었어요. 아직은 말이죠... 최소한... 신 규 임무 (대략) 완료! 대략... 말씀이죠. 나사를 대량으로 쏟아부어야 하는 무시무시한 임무 하나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요.(훈장 쏟아부으면 어떻게든 될 것 같지만, 아직,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아요.) 스 즈야 이미 반지까지 준 아이니, 개장 나오고 즉시 改二로 개장하고, 임무 완료하고 航改二로 무사히 개장했죠. 전반적으로 잘 나온 것 같은데, 얼굴이 조금 미묘하네요? 예쁜 것 같긴 하지만, 뭔가 밸런스가... 改二까지만 개장하기 위한 2호기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물론 덤으로 쿠마노도 2호기를 키우고 있죠.(이렇게 키우면, 나중에 반지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칸코레] 봄 이벤트 올 클리어 후기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4년 4월 25일 |
![[칸코레] 봄 이벤트 올 클리어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4/04/25/f0081953_5359ba8b5bb2b.jpg)
설마 했지만 그 설마입니다! 햣하! 이벤트 최종보상이 겨우 경순이라니 그것도 단발 TNKS 죽어! 최소한 신 전함이나 항모를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무지 실망적이군요. 이번 이벤트는 신 시스템인 색적기능의 홍보무대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색적치만 만족하면 루트가 보방까지 고정되어버리는 것과 관측사격이라는 초씹사기 시스템의 도입이라는 무참한 행보로 인해서인지, 체감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졌고 쉬웠던 이벤트로(동시에 보상은 찌질했던 이벤트로) 배박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괜히 쓰레에서 쿠소이벤 쿠소이벤 이러던게 아니란 것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wwwwwwwww 신 시스템만 냈으면 존나 찬양받았을텐데 아쉽네요. 무녀님이 주신 열풍 개맛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아무튼 TNKS, 됬으니까 시나노건 티
요새 칸코레가 대세라길래 시작했습니다(?)
By 절대! 좌절 금지! | 2013년 10월 2일 |
![요새 칸코레가 대세라길래 시작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0/02/b0011800_524b78df86441.png)
....는 사실 한 달 전 이야기(...) 시작하면서 2만엔을 부어서 도크 추가하고 레시피 좀 돌렸더니 초반부터 정규항모에 전함들로 휙휙 돌려서 자원부족에 허덕허덕.. 그나마 자원은 돈으로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