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ラストエスコート -Club Katze-(라스트 에스코트)
By 꿈꾸는 비밀기지 | 2012년 6월 6일 |
![[PSP]ラストエスコート -Club Katze-(라스트 에스코트)](https://img.zoomtrend.com/2012/06/06/f0085825_4fce02b614f66.jpg)
ラストエスコート -Club Katze- 남자주인공들이 전부 호스트라길래 뜨악 하면서 시작했었는데... Yooooooooooooooo!!!!!!! ....좋은데? <프롤로그> 주인공『오오카 이즈미(플레이어 이름 변경가능)』는 친구들과 설립한 이벤트 기획 회사에 근무하는 21세 여성이다. 사랑도 놀이도 관심갖지 않으며 3년간 무모하게 일만 해왔다. 회사도 지금은 궤도에 오르고 있다. 어느날, 자신을 호스트 클럽의 오너라고 하는 소개하는 남성이 주인공을 찾아온다. 주인공은 그 남성으로부터 새로 오픈하는 호스트 클럽의 기획 어드바이저를 의뢰받는다. 매우 좋은 조건의 일이지만, 큰 문제가 하나 있다. 주인공은 호스트 클럽에 가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일단, 직접 확인 해봐야겠지!
몽환의 게임리뷰 No.1 - 聖なるかな(세이나루카나)
By 몽환의 게임이야기 | 2012년 11월 23일 |
![몽환의 게임리뷰 No.1 - 聖なるかな(세이나루카나)](https://img.zoomtrend.com/2012/11/23/f0238521_50ae34ca4bccb.png)
안녕하세요 첫 리뷰입니다. 첫 리뷰는 뭘할까 참 고민 많이하다가 결국 이거로 결정했습니다...(세일은 넘어가) 이번 리뷰할건 세이나루카나입니다. 미연시인데... 사실 미연시라고 부르기도 좀 그렇습니다. 전 이걸 액션RPG게임으로 취급합니다만 장르가 미연시네요 왜냐하면 H씬이 있거든요 아무튼 세이나루카나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개관 미연시를 좀 해보셨다는 분들이라면 꼭 해봤을법한 미연시입니다. 반대로 중도 포기한분도 정말 많죠 이 게임은 XUSE사의 걸작입니다. XUSE사는 다른게임보단 The Spirit of Eternity Sword시리즈(이하 영원신검)가 가장유명한데 영원신검 시리즈의 첫번째 작은 영원의 아세리아입니다. 세이나루카나가 영원의 아세리아 후속작은 아니지만 같은
[PSP]幻想水滸伝 ~紡がれし百年の時~(환상수호전 ~이어지는 백년의 시간~)
By 꿈꾸는 비밀기지 | 2012년 6월 15일 |
![[PSP]幻想水滸伝 ~紡がれし百年の時~(환상수호전 ~이어지는 백년의 시간~)](https://img.zoomtrend.com/2012/06/15/f0085825_4fd9695128810.jpg)
幻想水滸伝 ~紡がれし百年の時~ 환상수호전 ~이어지는 백년의 시간~ 발매일: 2012.2.9 주소: <STORY> 백 년째의 괴물──. 그 괴물은, 백년에 한번씩 반드시 나타나, 전부 먹이치우며, 계속 증가하는……무서운 존재. 백 년째의 괴물에 대비하기 위해, 아이오니아 성황국은 오랫동안, 모든 국토에 억지로 과중부담을 맡게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과중한 부담에 불만을 더해간 지방도시는 차례대로 독립을 선언. 최초는 아이오니아 성황국과 지방 세력과의 사이에 대규모 군사충돌이 일어나, 양쪽에 많은 사상자가 나왔었지만 짓궂게도 백 년째 괴물의 존재가, 양쪽을 화해시키는 계기가 된다. 아이오니아 성황국은, 유사시에 아이오니아의 깃 아래에, 힘
[PSP]STORM LOVER 快!!(스톰 러버)
By 꿈꾸는 비밀기지 | 2012년 6월 10일 |
![[PSP]STORM LOVER 快!!(스톰 러버)](https://img.zoomtrend.com/2012/06/10/f0085825_4fd2eb2b9a5c3.jpg)
STORM LOVER 快!! 발매일: 2012.6.7 <STORY> 새로운 환경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달콤한 사랑 이야기 ── 주인공 · 이가라시 유나(이름변경가능)가 부모님의 일로 인해 이번 봄부터 다니게 된 세인트루이스 · 하이. 「학생의 자주성을 존중한다」라고 하는 자유로운 교풍을 나타내는 것 처럼, 학생들도 모두 개성파 뿐. 그리고, 평범한 인생이던 주인공에게도 여러가지 만남이 찾아온다. 체육제나 문화제, 방과후 잠깐의 대화, 마음이 무거운 시험이나, 갑작스런 전화. 생각치도 않던 나날의 가운데 어지럽게 변하는 인간관계. 아는 사람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연인에서──. 폭풍과도 같은 1년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