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화후기,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빵빵터진다. 정소민의 재발견, 강하늘의 일등코믹연기.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10월 5일 |
더 넌 - 다른게 다 박살난, 겨우 공포가 구원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22일 |
추석 주간에 들어와서 사실 그렇게 볼 영화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좀 아쉽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 항상 느끼는 바 이지만 추석 주간은 어떤 면에서는 그냥 그런 한철 영화들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어서 말입니다. 올해 추석 구도가 딱 그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구세주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코린 하디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할로우 : 죽음의 제물 이라는 영화가 그나마 공개 되어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를 본 적이 없는 데다가,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본 주변 분들에 의하면 별로 시원찮다는 이
타르
By DID U MISS ME ? | 2023년 3월 2일 |
전락에서도 스펙터클을 찾을 수 있다면. 는 그야말로 케이트 블란쳇의 모든 것이라고 할 만하다. 리디아 타르는 모든 것을 가졌다. 세계적인 지휘자로서의 명성은 그녀를 바쁘게
"울버린 2" 추가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2일 |
폭스는 아직 울버리는 포기할 수 없나 봅니다. 엑스맨 초기 3부작이 워낙에 재미를 본 터라 울버린이라는 아쉬운 작품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퍼스트 클래스로 재미를 봤으니 또 일을 벌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한 편으로는 엄청나게 아쉬워서 말이죠. 이번에는 아예 2차대전 포로 수용소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