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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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작년에 본 '성난 변호사'는 그럭저럭 볼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타입의 이 작품에 대해서 그 작품 수준의 기대치를 갖고 있었는데요...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기대치에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이 작품도 배우의 연기 외에는 두드러진 강점이 없는 작품이었는데 '성난 변호사'보다 이 작품의 플롯이 더 부자연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작중 사건의 개요를 주욱 훑어보면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모습입니다만 그것을 풀어가는 모습에서 무리한 티가 다분히 들었습니다... 또한 메인 악역의 비중이 약한 부분은 종반부 이외의 부분에서 작품 흡인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었고요... 거기에 후반부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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