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몬스터 헌터 : 월드
By Ventilate.com | 2018년 3월 9일 |
[몬스터 헌터 : 월드][MONSTER HUNTER : WORLD][モンスターハンター:ワールド]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캡콤에서 개발한 헌팅 액션게임이에요.플레이스테이션2를 시작으로 PC, Wii, 3DS, PSP 등 당시 내놓으라 하는 플랫폼이란 플랫폼은 다 건드렸던액션 게임계에선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알 사람은 아는 깡패같은 게임 시리즈였어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를 기준으로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닌텐도사 콘솔들로만 후속작들이 발매되어서이젠 플레이스테이션에선 만날수가 없는 게임일거라 생각했던 찰나 2017년경에 E3 2017 소니 컨퍼런스에서 [몬스터 헌터 : 월드] 가 공개되었어요그렇게 베타 테스트도 시작되고 대망의 2018년 1월 26일헌팅 액션 게임의 왕이 돌아왔씁니다.
[SFC] 우시오와 토라 (うしおととら.1993) (슈퍼 패미콤판)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0월 17일 |
1990년에 ‘후지타 카즈히로’가 소년 선데이에서 연재를 시작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3년에 ‘ユタカ(유타카)’에서 슈퍼패미콤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원작 만화는 한국에서 '요괴소년 호야'라는 제목으로 번안됐다) 내용은 절집 아들인 ‘우시오’가 집안 창고에 있던 ‘짐승의 창’에 찔려 봉인되어 있던 ‘토라’를 풀어고. 돌아가신 줄 알았던 어머니가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 거기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우시오와 토라 게임은 1993년에 2가지가 나왔는데. 슈퍼패미콤판인 본작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고, 같은 해에 나온 패미콤판은 롤플레잉 게임이다. 게임 사용 키는 방향 패드 ←. →(좌우 이동), U
PS4 - 데이즈곤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By 조훈 블로그 | 2020년 9월 26일 |
마땅히 할 게임이 없어서 샀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 외로 더 재미없었다. TPS 게임 치고 묘하게 조준도 힘들고… 무엇보다 메리트로 내세웠던 호드(대량 좀비)와의 전투가 너무 맞질 않았다. 스토리도 몰입이 그다지 되지 않았고, 다만 중반부터는 다소의 몰입감이 생겨 스토리든 게임성이든 재미가 붙어서 그럭저럭 할 만한 정도가 되었으나 전체적인 감상을 뒤엎을 정도는 아니었다. 오픈월드와 좀비는 게임이라는 컨텐츠 안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이지만, 퀘스트의 수가 적고 자유도를 제한하는 등 크게 메리트를 느끼기가 어려웠다. 솔직히 말하면 빨리 끝내고 싶었다. 트로피 난이도가 낮은 것이 위안이었다. 발매 초기에 극심한 버그와 게임 자체의 기능적인 문제가 많아 화제가 된 듯하나 그 부분은 패치를 거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