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옥편 엔딩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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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옥편 엔딩봤습니다.
돌아보니 4월 11일... 대충 발매일인가요. 그때 사온거네요. 출퇴근길에 깔짝깔짝 하다가 어젯밤에 엔딩까지 다 봤습니다. 연출이 어떻다느니 맵에 대가리만 나온다느니 하는 식으로 말도 많지만, 사실 전 과도하게 연출 위주로만 가는 시리즈에 진력이 나 있던 참이라, 적절한 연출의 간소화는 되려 맘에 드네요. 아바레스트같은 AS가 무슨 겟타로보처럼 오라를 발산하면서 싸워야 되는 것도 아니고. 탄환의 낭비 없이 딱딱 쏴맞추고... 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만족입니다. 사실 연출의 간소화보다도 맘에 든 게 난이도. 후반으로 갈수록 존나 쉬워지는 거야 시리즈가 가진 특성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초중반까지의 난이도는 제법 머리쓰면서 플레이해야 SR포인트도 다 따고 할 수 있는지라 이런 점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