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몬스터 헌터 : 월드
By Ventilate.com | 2018년 3월 9일 |
![[PS4] 몬스터 헌터 : 월드](https://img.zoomtrend.com/2018/03/09/b0242244_5aa2c5836224e.jpg)
[몬스터 헌터 : 월드][MONSTER HUNTER : WORLD][モンスターハンター:ワールド]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캡콤에서 개발한 헌팅 액션게임이에요.플레이스테이션2를 시작으로 PC, Wii, 3DS, PSP 등 당시 내놓으라 하는 플랫폼이란 플랫폼은 다 건드렸던액션 게임계에선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알 사람은 아는 깡패같은 게임 시리즈였어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를 기준으로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닌텐도사 콘솔들로만 후속작들이 발매되어서이젠 플레이스테이션에선 만날수가 없는 게임일거라 생각했던 찰나 2017년경에 E3 2017 소니 컨퍼런스에서 [몬스터 헌터 : 월드] 가 공개되었어요그렇게 베타 테스트도 시작되고 대망의 2018년 1월 26일헌팅 액션 게임의 왕이 돌아왔씁니다.
닥터 두리틀 - 애들을 위시한 어른들 주머니를 털어가려는 악당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9일 |
솔직히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려야 하는가에 관해서 고민이 정말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 상태가 정말 의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도 그렇고, 아무래도 원작 동화를 영 애매하게 받아들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겁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굳이 볼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티브 개건은 그렇게 나쁜 감독은 아닙니다. 그래도 시리아나의 감독이자 각본 작업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석유회사의 거대 자본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매우 다양한 지점들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개인
어니스트 씨프 - 모든 면에서 한끝차로 함량미달인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2월 3일 |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낄까 하는 생각이 강했던 것도 사실인데, 아무래도 영화가 너무 뻔한 면이 많이 보이는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리암 리슨에게 많은 것을 지고 가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 상황이 된 것이죠. 사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화를 빼버리려고 하는 상황이긴 한데, 아무래도 그렇게 하다 보니 이제는 영화가 거의 남지 않은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결국 뭐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마크 윌리엄스는 참 미묘한 필모를 가진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이 영화 전에 타임 투게더 라는 영화만 감독으로서 들어간 상황이기는 합니다. 당시에 그래도 꽤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은 것도 사
[SFC] 우시오와 토라 (うしおととら.1993) (슈퍼 패미콤판)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0월 17일 |
1990년에 ‘후지타 카즈히로’가 소년 선데이에서 연재를 시작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3년에 ‘ユタカ(유타카)’에서 슈퍼패미콤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원작 만화는 한국에서 '요괴소년 호야'라는 제목으로 번안됐다) 내용은 절집 아들인 ‘우시오’가 집안 창고에 있던 ‘짐승의 창’에 찔려 봉인되어 있던 ‘토라’를 풀어고. 돌아가신 줄 알았던 어머니가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 거기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우시오와 토라 게임은 1993년에 2가지가 나왔는데. 슈퍼패미콤판인 본작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고, 같은 해에 나온 패미콤판은 롤플레잉 게임이다. 게임 사용 키는 방향 패드 ←. →(좌우 이동), U